닥터피엘과의 인연이 어느덧 2년 이상 넘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세수하고 있으며 식수도 불순물 없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 가족들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충분하다 생각했던 세면대용 필터가 벌써 한 개 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하려고 쇼핑을 하다가 우연찮게 호환필터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환필터 종류 호환필터도 종류가 대략 세 가지 정도가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말그대로 필터만 판매하는 제품, 두번째는 ACF필터가 빠진 제품, 마지막 세번째는 정품과 거의 흡사한 필터 제품입니다. 가격은 당연히 필터만 판매하는 제품이 제일 저렴하게 검색되겠지만 따져보면 그렇게 저렴한 가격도 아닙니다. 보통 카트리지에 필터..
게이밍 의자를 너무 격하게 앉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가죽이 슬슬 뜯겨나가기 시작합니다. 엉덩이가 날카롭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다보니 반바지를 꺼내 입고 있는데 가죽이 짖이긴 부분이 살과 맞닿으면 따갑습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서 절대 움직이지 않는 조건이라면 따가울 일이 없을 것입니다. 허나 이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방석을 알아봤습니다. 다이소에서 그냥 대충 적당한 방석을 구매할까 싶었는데 금방 망가질 것 같아서 온라인으로 검색을 해봅니다. 그러다 이 방석을 발견했습니다. 이케아 방석! 브랜드 파워를 믿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이 대략 네 가지가 있었는데 마음에 들었던 레드 색상은 품절이었습니다. 여러곳을 둘러봤지만 다 품절! 어차피 엉덩이에 깔릴 녀석이니 색상은 뭐... 라..
봄만 되면 호흡기가 미쳐 날뜁니다. 알러지 비염이 최고조에 다다르는 시기죠. 재채기와 콧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 코는 마를 날이 없습니다. 개와 고양이가 된 기분입니다. 촉촉하기 그지없죠. 황사와 미세먼지, 송진가루도 원인이겠지만 집안의 침구류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각종 세균들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마다 빨래하고 드라이 크리닝하면 관리가 되겠으나... 이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다소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가 제 티스토리에 있는 애드센스 광고를 보았습니다. 자신의 광고는 클릭하면 안 되기에 광고 내용만 살짝 살펴보고 바로 구글링으로 검색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피톤치드 천연탈취제 제품 광고였습니다. 후기도 좋으니 한번 구매해볼까... 싶다가도 이 후기글도 조작일 수 있으니까 최대한 날것의 ..
얼마전이었죠? 진라면과 카카오프렌즈의 콜라보로 탄생한 라면기! 그리고 모래 시계! 그 중심에는 라이언이 있었구요.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한정판의 효과인건지, 라이언 때문인지는 몰라도 출시 되자마자 완판이 되었더군요. 그것도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요. 저 말고도 노리는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요. 다른 곳에서 구매가 가능할까 싶어서 검색해보니까 파는 업체가 있긴 있는데... 가격이 무슨 3만원이 넘습니다?! 라면 그릇 주제에?! 아무리 라이언이 최고라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자기 합리화를 하며 겨우 겨우 구매를 멈출 수 있었습니다. '진라면 라면기도 어차피 라이언 없으면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라면기를 한 번도 사용한적이 없던 저는 급 호기..
원래는 만들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무척이나 귀찮습니다. 그래서 그냥 구매하기로 결심합니다. 기왕이면 휴지걸이 위에 공간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을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좀 사이즈가 있는 제품으로 찾아봤는데 의외로 좋은 제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제품은 각티슈까지 장착이 가능한 녀석이었습니다. 각티슈도 평소 자주 사용하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반가운 제품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에코코 와이드 휴지걸이 이모저모 어제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근데 브랜드가 어디서 많이 본 이름입니다. 그렇습니다. 과거 치약 디스펜서 제품 후기글을 작성했을때가 생각납니다. 분명 동일한 브랜드입니다. 에코코는 욕실 관련 제품을 많이 생산 유통하는 업체인 것 같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21 x 13.5 x 13.5 c..
글루건만 이번이 4개째입니다. 유선은 출력이 약한게 대부분이라 저온 글루스틱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해서 저온용 글루스틱을 사용하면 또 그만큼의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금방 식어버려서 접착력이 떨어집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박스 붙이기용에는 매우 취약해 보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노즐로 글루스틱이 녹아서 나왔으면 최소 10초 정도는 액체(?) 상태로 유지를 해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야 박스를 서로 이어 붙일 수 있으니까요. 나오자마자 식어버리면 당연히 못 붙이니까요. 애석하게도 저온 글루건은 이 부분이 다소 취약한건 사실입니다. 매우 좁은 면적을 붙이는데는 선이 없어서 편리하지만 나머지가 단점인 셈입니다. G-766A 글루건 이모저모 그리하여 이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식기 세척 담당은 접니다. 설거지는 저의 몫이죠. 이상하게 설거지가 싫지가 않습니다. 더러운 그릇을 깨끗히 씻어내는 그 쾌감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그게 좋은가 봅니다. 그리하여 제 손에 맞는 수세미도 장만했습니다.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있다면 바로 주방세제입니다. 퐁퐁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이게 거품이 너무 안 납니다. 초반에 조금 살짝 뽀글뽀글 하다가 금새 추륵~ 하고 사그러듭니다. 그래서 이걸 내가 지금 물로 씻는건지 세제로 씻는건지 햇갈릴때가 많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고 바로 주방세제 관련으로 검색을 합니다. 검색해보고 구매한 오늘의 주인공, 생활공작소에서 만든 주방세제입니다. 용량은 4L입니다. 엄청 많지요. 제조년월일을 기준으로 유통기간은 2년입니다. 날짜도 여유있겠다, 가..
현재 화장실 세면기와 샤워기, 그리고 부엌의 싱크대 호수에도 모두 녹물 및 염료 방지용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 중입니다. 대전시도 수도 시설의 노후로 수돗물에 꽤 많은 이물질들이 발생한다는 뉴스를 접한 이후로 꽤 신경을 많이 쓰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뉴스를 많이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 수돗물 만큼은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기때문에 걱정 반 두려움 반 때문에 결국 필터를 구매한 것입니다. 근데 이 뉴스는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화장실쪽 수도가 안 좋은 모양입니다. 3개월 정도가 되면 필터 색상이 바뀌어 있습니다. 뽀얗던 흰색은 온데간데없고 거의 빼빼로처럼 진한 황토색으로 변해버립니다. 이제 수돗물의 진실을 알았으니 더욱 철저히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이사를 온 후 한 번도 교체하지 않은 샤워기 호스! 이 녀석도 바꿔..
화장실 조명이 나갔습니다. 수명이 다 되었다기 보다는 관리 소홀로 인하여 고장이 난 것 같습니다. 이 집에 이사오고 두번째로 진행하는 욕실 조명 교체입니다. 저번에 바꾼 LED등이 사실 욕실 전용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홈플러스에서 적당한 LED등을 골라서 시공한건데 아무래도 화장실의 습기 때문에 고장이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분리하면서 기존 LED등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내렸거든요... 이제 아무리 추워도 똥싸는 시간 빼고는 화장실 문을 살짝이라도 열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조명아 미안) 삼성 LED 화장실 조명 이모저모 제목에서는 삼성 LED 욕실등이라고 명시했는데 그럼 이 제품이 삼성 제품인 것이냐? 그건 아닙니다. 안쪽 LED 관련 회로가 삼성칩이 탑재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조명에 보면..
잘 사용하던 삼각대가 마침내 운명을 다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 살 때가 왔습니다. 마침 봐두던 제품이 있었는데 타이밍이 참 기가막히네요. 새로 구매하라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제품입니다. 촬영 장비들은 정말 저렴한 갓심비부터 몇십만원은 우습게 넘기는 고가 제품들까지 가격의 스펙트럼이 꽤 넓은 편입니다. 제가 완벽한 유튜버였다면 좀 비싼 장비를 구매할텐데, 그냥 지금은 취미로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입장인지라 굳이 비싼걸 구매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집도 좁아서 놓을 곳도 마땅치도 않구요. 그래서 알아본 이 제품이 저에게는 딱인것 같았습니다. 항공샷 거치대 상품은 바로 이것입니다. 프로페셔널 마이크로폰 스탠드라고 영어로 써있습니다. 만들기 콘텐츠를 가끔씩 하는 저로서..
대 코로나 시대! 이제 집 빼고 무조건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더라도 먹는 시간 빼고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왠만하면 식당보다는 배달음식을 이용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편합니다. 근데 또 너무 집에만 있다보니 선천적 아싸인 저 조차도 매우 따분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이따금씩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럴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는데 내구도가 취약한 제 귀는 마스크를 한 시간 이상만 착용해도 매우 아픕니다. 마스크의 끈 때문이지요. 압박을 하니까요. 또한 겨울은 안경에 김서림이 장난 아닙니다. 왜 죄도 코 쪽으로 올라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뜨거운 입김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이 모든 불편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제품을 골라봤습니다. 귀..
다이소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코너가 총 세개입니다. 하나는 학용품이요, 또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관련 IT 상품입니다. 마지막으로 꼭 방문하는 위치는 바로 욕실 용품입니다. 욕실에 많은 관심이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왠지 욕실용품을 보고 있노라면 사고싶어지는 제품이 제법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이소를 들렀을때는 세수대야 걸이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해당 상품이 없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다이소여서 그런가보다 싶었고 제법 큰 곳을 들렀었는데 마땅한 제품이 딱히 없었습니다. 있긴 했는데 좀 부실해 보였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구매했고 도착한 상품이 위의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일단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왠만해서는 부서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접착면도 넓기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 않을거구요. ..
겨울입니다. 여름에는 상관없는데 겨울이 되어서 거의 고체상태에 머무르는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코코넛오일이 그것입니다. 먹는 코코넛오일도 그렇지만 바르는 코코넛오일도 겨울이면 어김없이 굳어버립니다. 평균 25도의 기온으로만 유지하면 코코넛오일은 항상 투명한 액체 상태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면 슬슬 하얗게 뻣뻣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고심했습니다. 이걸 언제나 굳지 않게 잘 보관하는 방법이 없을까 싶었죠. 검색을 해보니 대체로 중탕을 추천하더군요. 그런데 이게 번거롭습니다. 물 끓일때까지 기다려야하고, 더구나 물 온도가 너무 높아져버리면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하게 다뤄야 합니다. 또한 화상의 위험도 있구요. 그래서 이 방법은 실천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고심해봤습니다. ..
이 글은 예약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보시는 시점으로 꽤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밝힙니다. 택배는 정확히 2020년 10월 5일에 받았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날이죠. 보내주신다고 했을때 감동이었는데, 막상 받으니까 더 감동인거있죠? (엉엉)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이 맺어주는 인연은 참으로 뜻깊습니다. 사람 사귀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저로서는 참 알 수 없는 플랫폼이에요. 얼굴도 한 번 안 본 사람인데 선물을 선뜻 보내준다는게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어쩌면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낮을지도 몰라요. 말 그대로 남이 보내주는건데 이런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죠. 그래서 저는 티스토리를 참으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애정을 쏟아붓도록 하겠어요! 택배상자가 찰지구나! 언제 받아도 ..
차후 캠핑을 대비하여 동생놈이 괜찮은 캠핑용 와이드 그릴을 하나 구비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더워서 밖을 못 나가지만(이 글을 작성했을 당시에는 8월이었음) 이제 선선해지면 곧 캠핑을 떠날 것 입니다. 사실 캠핑이 뭐 별거 있겠습니까? 저에게 있어서 캠핑은 천렵입니다. 그렇습니다. 물고기 잡고 물장구 치고 다슬기 줍줍하며 옆에서 구워먹는 것! 이것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테스트겸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것 입니다. 여기에요! 제목에도 언급했듯 이 제품을 모델명은 RLWG-i100B 입니다. 전원이 필요 없구요. 그냥 부탄가스만 하나 살짝 넣어주면 됩니다. 화구가 무려 130개 입니다. 전체적으로 화력이 골고루 전달됩니다. 보시면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기능은 단순합니다. 제일 왼쪽의 아날..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요즘 시기입니다. 코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마스크가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한여름이다보니 얼굴에 땀이 많이 나면 노폐물들이 안경 코받침 실리콘 부분에도 은근 슬쩍 쌓입니다. 그리고 이게 고스란히 마스크에도 묻어나죠. 물론 세척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 까지 커버를 할 수 없으니 꼼꼼하게 세척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콧대 실리콘 부분이 누리끼리하다면 그것은 이제 교체를 해달라는 신호로 해석하면 됩니다. 얼마 하지도 않습니다. 안경을 평생 착용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인터넷으로 미리 대량 구매 하시고 지저분하다 싶을 때마다 새걸로 교체해서 쓰면 좋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안경 코받침" 이라..
얼마전 후기글을 남겼죠? 그렇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오천원짜리 노트9 전용 강화유리에 대한 사용 후기글 입니다. 한 마디로 돈 날렸습니다. 접착 부분도 완전 사이드에만 있어서 가운데가 붕붕 뜨며, 조금이라도 각도가 어긋나면 이마저도 제대로 부착되지 않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강화유리였습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그냥 평소대로 온라인 구매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UV 방식의 강화유리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제품이긴한데 그때는 강화유리를 잘 부착해서 사용중이기도 하고 딱히 UV라는 개념의 신용을 그리 믿지 못하던 시기여서 그냥 한 눈으로 응시하고 한 눈으로 흘렸습니다. 하지만 때가 온 것 입니다. 이 녀석을 사용할 때가 말입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 입니다...
기존 책상이 너무 얇은 프레임을 사용해서인지, 가격이 저렴이여서 그런건지... 너무 흔들렸습니다. 티스토리 글을 작성할때도 마치 진도 6.0 정도의 흔들거림을 연출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도 흔들 흔들 거립니다. 누가 보면 흔들바위인줄 알겁니다. 이제 그만 흔들리고 싶어서 책상을 교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컴퓨터 책상을 너무 대충 골랐더니 후에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는군요. 넓이랑 높이는 딱히 불만이 없었는데 얇은 프레임 때문에 흔들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지금 책상을 교체하고 이 글을 작성 중 입니다. 결론은 너무 좋습니다. 제가 타이핑을 좀 힘을 주어서 하는 편 입니다. 한 문장을 작성할 때마다 진동이 요동쳤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특히 모니터암을 사용하고 있는 서브 모니터가 좌충우돌 진사오미 흔..
수돗물에서 벌레가 기어나오지 않나... (물론 직접 겪은건 아니지만 왠지 찝찝!) 예전부터 수돗물 이슈는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진작에 샤워기며 싱크대며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 중 입니다. 화장실에서 사용중인 샤워기 필터는 따로 판매하는곳이 잘 없더군요. 이런 제품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서 그냥 막 샀더니 사후관리가 안 되네요. 그래서 이번에 제품을 변경했습니다. 루헨스 비타민필터 샤워기 입니다. 모델명이 WCS-100 이군요. 본문에서는 정수 기능에 대해서 테스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테스트는 유튜버 분들이 잘 해놓았으므로 해당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는 제품 가격에 따른 차이와 패키지 구매가 나은지, 따로 구매가 좋은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루헨스 소지섭 필터 샤워기 이모저모 ..
닌텐도 스위치 구매 소식은 말씀드렸고, 가장 중요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층간소음 문제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 요가용 매트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가벼운 사람이라면 모를까 제 중력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두꺼운 매트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두꺼워지면 돌돌 말아 보관하는건 포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관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필요합니다. 검색 결과 딱 적당하다 싶은 제품을 골랐습니다. 원래는 체육관 바닥용 퍼즐 매트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가장 안전하기도 하고 확실한 품질 보증(?)이 입증된 상태니까요. 근데 은근 비싸더군요. 열심히 검색을 진행한끝에 짐매트라는걸 알게 되었고 이 중에서 가장 두터운 녀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예전에 전통차 동아리 후기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모임 이후로 차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 했습니다. 백차로 검색해보니까 가장 많이 나오는게 이 상품이더군요. 루이보스티가 바로 그것 입니다. 후기글도 제법 많아서 괜찮은 제품인가보다 싶었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겁니다. 허니 루이보스티! 케이스에 아예 무카페인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원재료는 모두 남아프리카공화국산 입니다. 유기농루이보스가 50%, 허니부쉬가 50% 들어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세다르버그 산맥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허브티의 일종이랍니다. 잎을 잘라서 발효시킨 발효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전통차 모임때의 설명처럼 발효가 된 차는 구수함이 특징입니다. 박스 안에는 25개의 티백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티..
그동안 타고 다니던 나의 옛 MTB 자전거... 이제 이 녀석을 놓아줄 때가 되었습니다. 기어는 이제 오작동하기 시작하고 무엇보다도 구르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동생과 저는 새로 구매할 자전거를 검색해 보았고 예전부터 한번쯤 타보고 싶었던 픽시 자전거를 고르게 됩니다. 원래는 클래식 자전거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왠지 세련되 보였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핸들 부분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 입니다. 바구니를 장착해서 간단한 물건을 넣고 주행할 수 있다는게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나 픽시처럼 얇은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적은 힘으로도 잘 나갈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이네요. 생각보다 비싼 가격! 동생은 클래식한거 싫다고 계속 우겨서 결국 픽시로 합의를 보게 된 것 입니다. 일단 입문용이 좋겠다 싶..
참.... 이런것도 알게되고 어떻게보면 일상 생활에 있어서 1도 도움이 안 되는 건데도 불구하고 전 오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1년에 케이크를 얼마나 먹겠어요? 생일때나 한 번 볼까말까한 케이크를 올바르게 자르고, 이걸 또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KBS2에서 방영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라는 퀴즈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문제입니다. "케이크를 올바르게 자르고 보관하는 방법" 정답은, "케이크를 11자로 잘라서 보관한다" 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냥 케익을 삼각형 형태로 잘라서 먹고 남은건 그대로 케이스에 넣어 보관해왔습니다. 근데 이게 잘못된 방법이랍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빵 부분의 수분이 날아가서 케익 안쪽이 푸석해진다는 것 입니다. 사실 그랬습니다. 근데 뭐 어쩔 ..
대상포진에 걸려서 호되게 혼났습니다. 지금은 거의 회복단계에 놓였고 컨디션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1~2 주 정도는 팔을 들고 있으면 계속 저려서 그냥 누워만 있었고 이후에는 과외 활동을 좀 진행했습니다. 이미 예약되어 있으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미룰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우면서도 감격스러운 일이 펼쳐집니다. 이분께서는 얼굴도 한 번 안 본 저에게 카카오톡 선물을 해주셨습니다. "힘내라 홍삼정" 마음을 담은 6년근 홈상스틱을 주신 겁니다. 특별한 당신에게 드리는 거랍니다. 케이스에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뜻하지 못한 선물에 어안이 벙벙했으며 이런 마음씨 좋은 분들은 블로그를 해도 분명 성공할 것 이라고 확고히 다짐했습니다. 이 마음이 그대로 글에 실릴테니까요. 6년근 홍삼 농축액 3%가 ..
유튜브로 만들기 콘텐츠를 하고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죠. 하드보드지로 필통이나 다양한 보관함을 만드는 과정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가위만 3종류 정도 됩니다. 때때로 알리익스레스에서 쇼핑을 즐깁니다. 그러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상품이 가위였습니다. 상당히 독득했으며 세련되어 보이는 가위였지요. 그리고 왠지 날이 잘 서서 뭐든 쉽게 자를 수 있을 듯 싶었습니다. 가격도 얼마 하지 않았기에 부담없이 구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더 놀라운건 이 fizz 브랜드가 샤오미 인프라를 이용하는 협력사 브랜드라는 것 입니다. 즉 샤오미 미지아 (Xiaomi Mijia) 협업 제품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샤오미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용해 홍보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고 나머지는 Fizz 브랜드의 몫이 될 겁니다. 샤오..
배달의 민족이 독일로 넘어가고 수수료 인상을 시전함으로서 소상공인들을 울렸습니다. 이것 말고도 과거 안 좋았던 사건들이 몇 번 있었던 회사인지라 이후로 아예 배달의 민족은 제 스마트폰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이후로 요기요를 쭉 이용하고 있는데 참 마음에 드는 배달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 알게 된 할인 프로그램인 슈퍼클럽! 이것은 정말이지 배달을 자주 시켜드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할인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기요 슈퍼클럽이란?매 주문마다 3천원을 할인해주는 요기요만의 유료 서비스 입니다. 스마트폰 통신요금으로 비교하자면 유료 부가서비스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슈퍼클럽은 월 9,9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합니다. 또한 월 10회 제한이라는 핸디캡도 존재합니다. 즉 월 할인 최대가 30..
지난 4월 9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사촌동생이 용케도 생일을 알고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줬습니다. 녀석이 어떻게 또 치킨을 좋아하는걸 알았는지 대견스럽군요. BHC 뿌링클 시리즈 기프티콘이었습니다. 고마움의 답장을 날리고 이제 이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검색해봤습니다. 보니까 벌도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e쿠폰을 등록해서 사용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면 된다는걸 알아냈습니다. 살펴보니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해도 오류가 많다는걸 확인했습니다. 평점이 엄청 낮길래 리뷰를 읽어보니 쿠폰 등록도 잘 안 되고 여러가지 버그들이 많나 봅니다. 주문 오류도 많구요. 차라리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훨씬 빠르겠다고 판단하였고 바로 BHC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문을 진행해 봅니다. BHC 홈페이지 위의 BHC 홈페이지에 들..
동생은 모자 마니아 입니다. 그런 동생이 최근 모자를 염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흰색 모자를 노란색으로 이쁘게 염색하더니 오늘은 초록색 염료를 구매했군요. 처음에는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왜 저렇게 미련한 방법을 쓰는걸까 싶었죠. 그래서 동생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 "야, 차라리 그냥 그 색으로 된 모자를 사면 되잖아?" 동생 : "아 나도 그러고 싶지! 근데 원하는 색이 없잖아. 그래서 염색하는거지!" 아... 그렇습니다. 원하는 색상의 모자가 없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원하는 색상의 의류나 모자가 없을 땐, 염색을 하면 된다라는 것을 말입니다. 리트다이 염료 리트다이라고 하는 염료 제품 입니다. 인터넷에 ..
작년 겨울은 유난히 추웠기 때문에 자동차를 몰려고 딱 시동을 걸면 내부 모든 유리에 김서림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물론 히터를 계속 틀어놓으면 사라지지만, 없어지는동안 시간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김서림방지제를 이용해서 좀 없앨 수 있을까 싶었고 한번 테스트 해 보고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불스원샷에서 나온 김서림방지 폼타입 입니다. 한번 바르면 10일정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는데... 글쎄요? 일주일 정도면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0일까진 기대도 안 합니다. 잘 흔들어서 누르면 이렇게 말캉하게 생긴 폼이 쭈압하고 나옵니다. 이걸 차량 내부 유리에 모두 골고루 발라주면 됩니다. 하지만 운전할 때 시야가 방해받지 않는 위치만 발라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유리는 전부 하면 좋을..
세수를 하고나면 수건으로 물기를 닦습니다. 그러면 유난히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는건지... 아니면 빨리 흡수가 되어버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이 금방 건조해짐을 느낍니다. 또한 미스트를 사용하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쉐이빙, 즉 면도 때문입니다. 면도 이후 피부자극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쓰는데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면도 자주하시는 남성분들이여! 쉐이빙 이후에 꼭 미스트를 써보세요. 효과 만점 입니다. 피부 진정에는 미스트만한게 없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걸 썼습니다. 유리아쥬 오 떼르말 미스트인데 동생이랑 같이 쓰다보니 정말 빨리 사용합니다. 300ml도 꽤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그래서 혹시 좀 더 가성비 좋은 미스트가 없을까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 미스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프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