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딱히 쓸데없고 없으면 불편한 계륵같은 프린터
프린터와의 인연 또한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림에 딱 눈을 뜨기 시작했던 시점이죠. 정확히 고등학교 1학년때입니다. 이 내용은 CD굽던 노인에서 언급한 그 중딩 친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못 보셨다면 한번쯤 심심하실 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씨디굽던 노인 (ODD Recorder : CD라이터의 추억) 씨디굽던 노인 (ODD Recorder : CD라이터의 추억) 이 장치와의 인연은 중학교 3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친구 때문에 컴퓨터를 구매하게되고 이 친구 때문에 PC 조립부터 포맷하는 방법까지 알알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친구 때문에 CD를 rgy0409.tistory.com 잉크젯 프린터와의 인연 중학교때의 그 친구는 PC 부분에서는 저보다 한 발, 아니 10발 정도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