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아는 친구가 이번에 덮밥집을 오픈했습니다. 이 친구는 조성민이라는 친구로, 현재 카페 허밍을 운영중이며 지식경영인 바리스타를 겸하고 있습니다. 강의도 나가고 경영도 하고 참 바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덮밥집까지 오픈했으니 이제 몸이 3배로 바빠지겠군요. 어찌되었든 오픈했으니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밤에 방문했기 때문에 어둡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스타일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칭찬만 하지 않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무료로 시식하긴 했으나, 맛은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입맛에 따른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메뉴는 첫 스타트여서 많이 없다고 합니다. 차츰 익숙해지면 하나씩 늘려나갈 방침이랍니다. 규동과 육회동을 먹고 싶었는데 두 개는 해치울 자신이 없어서 시그니쳐 메뉴인 규동 먼저 먹어보기로 합니다.


홀 안쪽에서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는 조사장님.


돈부리탐구생활 캐릭터 입니다. 복고풍 그림이군요. 그...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에 나오는 그 캐릭터 입니다.


국이랑 단무지, 김치가 나옵니다. 이것도 맛 보라고 복분자 에이드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나는 술을 못 하기 때문에... 조금밖에 못 마셨습니다. 복분자 맛보다는 술맛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법 비쥬얼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밥쪽에는 간이 되어 있어서 노른자를 터뜨려 슥슥 비벼먹기만 하면 됩니다. 우선 밥이 제 스타일 입니다. 저는 수분이 잔뜩 있는 밥을 좋아합니다. 씹기도 편하고 목넘김도 부드럽기 때문이죠. 또한 씹을 때 여러 반찬들과 잘 섞여서 좋아요. 규동은 딱 제 스타일이네요. 간도 적절합니다. 맛있군요.


고로케도 한 접시 나왔습니다. 고로케랑 치킨은 뭐... 늘 평타는 먹고 들어갑니다. 이것도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음식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대한 이윤을 남기지 않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끼 식사로는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했으니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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