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구매한 전자모기채, 정말 모스키토 킬러일까?

비쥬얼이 제법 그럴듯한 제품! 전자 모기채 입니다. 지난 여름에 구매한건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어떻느냐구요? 거두절미하고 용건부터 말씀드리자면 얼마 사용하지도 못하고 고장이 난 상태이며, 성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눈 앞에 왔다갔다 하는 모기 녀석을 이 제품을 이용해서 휘휘 저어도 신기하게도 모기들이 스텔스 기능을 활성화 하는것인지... 전혀 맞지를 않구요, 피를 통통하게 빨아서 오버로드처럼 날아다니는 녀석도 분명 맞췄거든요? 맞았다는 느낌이 손으로 전달되었어요. 유효타를 날린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불량에 당첨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은데... 딱 하나만 구매해서 테스트했기에 100% 이건 제품 결함이라고 자신있게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어찌되었건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정말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이소표 전자모기채 입니다. 가격은 오천원정도 합니다.




AA 건전지는 또 별도판매에요. 물론 다이소에 엄청 저렴한 알카라인 전지들이 많지만, 기왕이면 한 세트 정도는 넣어서 판매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스위치를 ON 하시고, 잡으실때 누르는 스위치로 계속 눌러야 하는점도 좀 불편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해서 만든 장치니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저렇게나 촘촘한데 여길 모기가 쉽게 빠져나갈리도 없고... 유효타를 날려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오버로드같은 녀석드을! 이 전자모기채는 실패 입니다. 결국 그 녀석은 손바닥으로 즉사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뽑기운이 좋아서 양질의 제품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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