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처럼 눌러서 사용하는 다이소 페리오 치석케어 펌핑치약 + 덴트릭스 사용 후기

오랜만에 다이소 제품 리뷰의 시간입니다. 오늘 구매한건 휴대용 치약 하나와 집에서 놓고 사용할 치약, 이렇게 두가지 되시겠습니다. 제 리뷰 스타일은 초간단입니다. 그래서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정도죠.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리오(Perioe) 치석 케어 토텔 세븐! 펌핑 치약입니다. 이걸 딱 본 순간부터 한번 쥐어짜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 들었구요, 집에 있는 치약이 다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했습니다. 생김새는 상당히 귀엽구요, 왠지 이걸로 이를 닦으면 치석이랑 각종 잡것들이 한방에 나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색상도 파란색 계열이라 시원시원할 것 같은 느낌이었구요. 그냥 개인생각이지만 만약 빨간색으로 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눌러쓰는 페리오 46cm 젤타입 펌프치약 이랍니다. 자그마치 치약 3개 용량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몰랐는데 그 정도로 많이 들어있는 녀석이었군요.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은 다 쓰고나서 여기에 치약을 죄다 미리 짜 놓고 써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페리오 펌핑치약을 써 본 후기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기 성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피아민트향" 이라는 키워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껌 중에서 스피아민트껌이라고 있죠? 딱 그 맛입니다. 똑같습니다.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을 씹는 기분마저 들 정도로 향이 똑같구요, 양치하는 동안 정말 화~~~ 한 시원함의 폭포를 다이렉트로 맞아버립니다. 그만큼 기분 좋은 양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전 전동칫솔을 사용하는데 전동칫솔이랑 찰떡궁합 같습니다. 일반 칫솔모로 잘 닿지않은 안쪽 사랑니 부근까지도 이 치약으로 깔끔히 청소를 해주니까 입 전체가 상큼함이 절로 풍겨나오더군요. 입냄새가 심하진 않은데 그래도 늘 타인과 이야기를 하노라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녀석과 함께라면 이제 대화도 두렵지 않습니다.




처음 구매 시, 이렇게 눌림 방지용 캡이 붙어 있습니다. 그냥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치약 색은 살짝 불투명한 흰색 입니다.




다음은 덴트릭스 치약입니다. 동국제약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더 신뢰가 갑니다. 사실 동국제약이 뭐하는 곳인지는 모릅니다. 약 만드는 곳이겠죠. 하지만 약을 제조한다는 말은 그만큼 우리 몸의 병원균을 찾아내 확실히 조져주시는 분들의 집합소 아니겠습니까? 제약이라는 키워드를 믿고 구매한 것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량도 100g 이어서 정말 휴대하는데 좋은 치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담합니다.




효능 효과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를 하얗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한다는 것!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해주는 것! 입냄새 제거에 충치예방까지?! 치약이라면 이정도는 기본 아닐까요? 흠...


직접 써본 느낌으로는 확실히 구취를 제거하는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가 허옇게 된다는건 최소 1년은 써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양치는 하루 세번 365일 꾸준히만 해도 하얘지고 건강해지는건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치약 색상은 완전 흰 색입니다. 페리오 펌핑치약보다 좀 더 농도는 짙은 것 같아요. 상쾌함이 더욱 강력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향은 그냥 그렇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때, 향을 더 중요시 여기신다면 페리오를, 상쾌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덴트릭스 치약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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