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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예전에 노란색 제품인 플렉싱 스테이쿨 제품 후기글을 남겼습니다. 이후에 다른 제품도 한 번 사용해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거의 다 소진되서 마침내 새로운 상품으로 또 한번 구매했습니다. 스테이쿨 사용 후기가 매우 만족스러웠거든요. 거품도 많이 나고 무엇보다도 향도 괜찮고 제법 오래 지속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가장 최근에 새로 나온 모델인 FEEL FRESH (필 프레쉬) 바디 워시로 구매했습니다. 혹시 과거 제품 후기글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관련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초록색이구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음... 스테이쿨이 더 낫습니다. 향기가 일단 생각한거랑 완전 딴판입니다. "여유로운 매력을 보이고 싶을 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 편안하면서도 위트있는 친구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상쾌한 매력이 있는 향이라는 디테일한 설명에 속은거죠. 딱 쉽게 표현하면 "오이비누 향" 입니다. 제가 오이는 또 잘 먹거든요? 오이향도 뭐 나쁘지 않게 생각합니다. 근데 이건 아니지... 오이향을 뿜뿐하려고 이걸 구매한게 아니란 말이죠? 이것도 스테이쿨처럼 거품은 무척 잘 발생합니다. 근데 중요한게 향인데 오이향은 아니란 말입니다. (엉엉) 따라서 혹시, 아주 혹시 스테이쿨과 필프레쉬 두 제품 중 어떤걸로 구매할지 고민 중인 분이 계신다면 주저없이 저는 스테이쿨을 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향이 훨씬 좋습니다. 스테이쿨이 더 상큼하다고 해야 할까요? 여튼 필 프레쉬는 아니에요... 혹시 플렉싱 관계자님께서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향 좀 개선 좀 해주세요. 오이향 풍기려고 구매한거 아닙니다. 하나도 안 상쾌해요. 스테이쿨이 오히려 더 상쾌한 느낌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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