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짜리 블루투스 스포츠 이어폰 L4 Super-aural 사용 후기

기어베스트에서 이번에는 정말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발견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참지 못하고 리뷰 신청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품을 받고 바로 스마트폰과 연동 후 감상해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대로 싸구려는 구매해서는 안 된다는 것 입니다. 음질이 너무 구립니다. 그냥 딱 애들 갖고 놀기 좋은 장난감 수준 입니다. 그 어떤 제품이든지 비쌀수록 좋다는건 불변의 법칙 같습니다. 예외도 물론 있겠지만 이 녀석은 아닙니다. 이제 절대로 싼 이어폰은 제 인생에서 제외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장 상태를 보세요. 네 그렇습니다. 어디서 꺼낸게 아닙니다. 이게 딱 처음 받아본 상태 그대로의 모습 입니다. 아무래도 벌크 형태로 나오는 것 같은데... 포장값까지 아껴서 가격을 떨어뜨렸으니 물론 그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겠지만, 이걸 만약 제 돈주고 샀을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별로 기분이 유쾌한 상황은 아니겠지요.




구성품은 딱 이게 전부 입니다. 여분의 이어캡과 충전케이블, 그리고 이어폰 입니다.




저는 저 이어버드 부분이 살짝 말캉말캉해서 착용감이 그래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딱딱했습니다. 장시간 착용 시 귀가 아픕니다.




전원버튼을 켜면 바로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페어링까지 잘 되서 좋기는 했는데, 음질이 정말이지... 막귀인 저 조차도 귀에 거슬릴 정도니까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무전기로 음악을 듣는 기분입니다.


그렇기에 이 제품에 대한 제품 정보 링크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다른것을 구매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싼게 좋은게 결코 아닙니다. 블루투스 제품군 아무거나 상관 없다면 현재 제가 사용하는 블루디오 블루투스 헤드셋 이거 강추합니다. 음질도 좋으며 무엇보다도 끊김이 거의 없습니다. 블루투스 제품군 중 가장 고질적 문제 중 하나가 끊김인데 진짜 이 헤드셋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끊어진적이 없습니다. 왜 입소문이 났는지 알겠더군요. 아래에 사용기를 남겼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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