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구글애널리틱스로부터 티스토리 탈퇴 완료
어느 누가 시작을 했을까요?! 혹시 초창기 티스토리는 지금과 비교해볼때 너무 기능이 턱없이 부족해서 사용자들이 일일히 하나하나 검색 엔진에 등록을 했어야만하는 플랫폼이었을까요? 아마 그렇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블로그라는 플랫폼은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세팅할건 모두 다 세팅 한 다음에 사용자들에게 배포를 하거든요. 즉 사용자는 가입 후 열심히 글만 작성하면 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티스토리 글 노출에 대한 검색을 해보면 매우 쉽게 만날 수 있는 내용이 이 두가지입니다. 1. 티스토리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록 2. 티스토리 구글 서치 콘솔 등록 3. 티스토리 구글 애널리틱스 등록 그리고 이 내용에는 어김없이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록해야 내 글이 검색에 반영됨」 그렇습니다. 오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