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입니다. 이렇게 두개를 사용하면 블루투스 연결도 빠른 편인데다 서로 AptX-LL을 지원하기에 이 프로파일로 연결되면 레이턴시도 거의 없어서 영화를 볼 때에도 입모양과 대사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넥밴드형 이어폰이기에 배터리 사용 시간도 정말 길어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유효 거리가 대단히 짧다는 것입니다. 제가볼때는 이어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아마 리시버가 좀 뭔가... 부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괜찮은 AptX-LL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리시버 제품군을 하나 찾았습니다.
디자인과 가격 모두를 만족
바로 이 제품입니다. 지원하는 블루투스 오디오 프로파일은 SBC, AptX, AptX-LL, A2DP, AFH 이렇게 다섯개입니다. SBC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디바이스에서 지원하는 프로파일이지만 AptX 관련은 지원하는 제품이 잘 없어요. 그래서 귀합니다. 스팩에 살펴보면 최대 인식 거리가 10미터라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이건 BT-W3도 마찬가지거든요. 근데 멀리 떨어지지 않아도 꽤 끊기는것이... 어쩌면 연결은 빨리 되더라도 서로 쌍생이 좋지 않아서 강하게 연결이 안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진 것입니다. 색상은 3가지가 있습니다. 블랙, 화이트, 민트 이렇게 말입니다. 지금 땡기는 색상은 민트입니다. 위의 제품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양 옆에 버튼이 있어서 오디오 포맷을 편하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