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남동생놈이 이번에 또 차량 용품을 하나 추가 구매했습니다. 최근 고속도로에 몇 번 주행을 했습니다. 새벽부터 아주 그냥 신나게 달렸지요. 낚시를 하겠다고 잔뜩 벼르고 있어서 요즘 주말만되면 고속도로를 씽씽 달립니다. 그바람에 QM6의 앞부분에는 버그 사체들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시속 100km로 달리다보면 차 유리에 따닥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벌레들이 늘어붙습니다. 최근 자주 비가와서 세차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더 이상 내버려두면 굳어버리게되어 제거가 무척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다는것이 남동생측 설명입니다. 여튼 잘 했습니다. 칭찬해 주도록 합니다.

 

주말에 세차장에 갔습니다. 물세차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깜박했습니다. 우선 기본 물세차를 하고 난 이후의 사진을 올립니다. 강력한 물줄기를 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있습니다.

 

마프라 버그클리너를 뿌려봅니다. 그리고 5분 정도 기다립니다. 충분히 벌레 사체에 용액이 스며들도록 합니다. 이후 폼건으로 한번 더 덮어준 다음에 물로 싹 씻겨버리면 그렇게 깨끗할수가 없습니다. 세척 후기도 또 깜박하고 못 찍었는데 이거 효과 정말 좋습니다.

 

굳이 벌레 세척제를 써야 하느냐고 물어보신다면 반드시까지는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벌레의 발 부분은 매우 거칩니다. 이걸 그대로 제거하지 않고 미트질을 하게 된다면 스크래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차가 소중하다면 이런 불필요한 스크래피 방치를 눈 뜨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적극 추천하는 자동차 세차 용품입니다. 남동생 녀석이 이번에도 매우 잘 구매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주 번쩍 번쩍 합니다. 운전 자주 하시는 분들, 고속도로 자주 주행하시는 분들은 꼭 써보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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