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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동생이 이번에는 도어 유리의 프레임 부분에 커버를 붙이자고 합니다. 기스 방지용으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어차피 동생이 구매를 다 해놨기에 바로 시공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귀찮은 작업이 하나 있다면 세차를 한번 싹 다 한 다음에 붙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붙이면 미세먼지들로 인해서 제대로 눌러붙지 않기 때문에 언젠가는 공기가 서서히 잠식되면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부릉이를 싹 목욕시킨 다음에 부착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QM6 세차에도 꽤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인데 혹시 제대로 세차하시길 원하신다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크래치 기스 없이 자동차 셀프 세차 하는 방법

 

스크래치 기스 없이 자동차 셀프 세차 하는 방법

동생이 정말 꼼꼼하게도 준비했습니다. QM6는 제대로 관리하겠다고 이를 갈았습니다. 세차도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정석대로 진행하는 방법을 마스터한 모양입니다. 세차용품만 한 보따리입니

rgy0409.tistory.com

 

오늘의 주인공인 ㅇㅇ입니다. 이걸 자동차 도어의 ㅇ에 붙여주면 됩니다.

 

바로 저 검은 영역이 ㅇㅇ입니다.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카본 느낌의 시트지를 부착시켜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부착 전에 대략적으로 한번 크기가 맞는지 살짝 대봅니다. 혹시 재단이 잘 못 된 제품일수도 있으니까요. 다행히 양품이 도착한 모양입니다.

 

붙이는건 금방입니다. 동생이랑 반반 나눠서 붙여서 더 빨리 끝났습니다. 허나... 제가 중대한 실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시트지에 투명한 비닐 커버가 살포시 붙어있는데 그걸 제거하고 문질러서 스크래치가 발생했습니다. (엉엉) 동생이 매우 탄식하며 제게 갈굼을 시전합니다. 저는 할 말이 없었기에 다 받아주었습니다.

 

그래도 나머지는 매우 깔끔하게 부착 성공입니다. 이제 이녀석들이 자동차 스크래치를 막아준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면서도 안심이 됩니다. 동생놈이 이번에도 굿 구매를 한 것 같군요. 동생이 알아서 차는 잘 관리하고 있으니 전 열심히 옆에서 빨대만 살짝 꽂으면 되니까 너무 편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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