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뻐근할 때 쓰려고 구매한 바디온 저주파 전기 마사지기 후기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 분들 중 아마 대다수는 허리가 뻐근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최근에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몇 번 방문했어요. 허리는 절대절대 아프면 안 되거든요. 나중에 심하면 디스크로 번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을 가보셔야 합니다.


집에서도 뭔가 할 수 있는게 있지않을까 싶어서 걷기 운동도 하고, 허리에 좋다는 자세도 해보는데 당장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뭐라 드릴말씀이 없지만, 운동을 하는 순간만큼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난것이 병원에서 받던 전기치료와 비슷한 방식이 있지 않을까 싶은 것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역시 있군요. 저주파 전기 마사지기가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가격대가 완전 천차만별이더군요. 저는 그냥 가장 저렴한것으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특히 허리가 뻐근하고 찌릿할 때 사용하니 효과를 봅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구요, 저원주씨가 강력추천한 상품이라고는 나와있는데... 잘 모르겠군요. 이런식의 스타마케팅을 하는 업체가 한두곳이 아니니까요. 4개의 부착형 젤 패드로 전신 마사지를 한번에 해준다고 하구요, 8가지 마사지 모드가 있다고 합니다. 지압, 두드림, 안마, 수축 및 이완, 마사지, 문지름, 다이어트(?), 휴식의 여덟가지 모드군요. 그냥 마사지만 좀 제대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부착패드 4개와 패드 보관함 두개, 바디온 본체 하나, 2.5mm 전원케이블,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드와 본체를 연결하는 선이 있습니다. 저 2.5mm 전원케이블은 USB 방식으로 전원을 공급받게 되는군요. 꼭 연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AAA 건전지 3개만 있으면 전원공급이 가능합니다.




전원버튼이 있고, 왼쪽부터 차례대로 중국어/영어 버튼, 시간버튼, 강하게 및 약하게 버튼이 있습니다. 가장 큰 버튼은 모드 변경 버튼입니다. 저기 사람모양 아이콘 밑에 두개의 네모가 있습니다. 왼쪽에는 시간표시가, 오른쪽에는 강도(세기) 표시가 숫자로 나타납니다.




부착하는 과정 입니다. 이렇게 연결합니다.




젤패드여서 착 달라붙긴 하는데, 몇 번 더 쓰면 이제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질 것 같군요.




전원을 켜면 이렇게 나옵니다. 설명서에 의하면 추천 시간은 하루 15분 이상은 자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강도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는 것을 보니까 가장 쎄게 사용해도 별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3~4 정도가 가장 잘 맞는 듯 합니다. 그 이상은 너무 쎄더군요.




어머니도 한번 써보자고 하셔서 어디가 불편하신지 여쭤보니 어깨쪽이 뻐근하다 하세요. 바로 어깨에 부착 후 저주파 마사지 온 했습니다. 어떠신지 후기를 여쭤보았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쓰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한것이 이것은 의료용이 아니므로 꾸준한 사용을 했을 때 효과를 봅니다. 이제 운동과 마사지기를 병행해서 더 이상 불편하지 않는 허리로 탈바꿈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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