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지방 출장 중에 급하게 회사에 있는 자료가 필요한 상황인데 다들 퇴근해서 없거나, 파일 위치를 자신만 알고 있는 경우! 이럴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물론 동료에게 전화하여 폴더 위치를 설명해서 보내줄 수는 있지만, 동료가 없거나 바쁜 상황이라면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실정! 그래서 이런 긴급한 상황에서의 원격제어는 정말 단비와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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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프리랜서다. 같은 프리랜서 동료에게 급하게 필요한 자료가 있어서 보내달라고 요청을 받았다. 긴급하게 보내달라는 요청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딸랑 스마트폰만 가지고 외출을 해버린 상황이다. 집까지 가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를 나와버렸으니, 이를 어쩐다 싶지만, 방법은 늘 존재한다. 바로 원격제어를 통한 방법이다.




필자는 여자친구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서 잠시 카페에 와 있다. 이곳에서 얼마든지 집에 있는 PC에 접속해서 자료를 보낼 수 있다. 리모트뷰를 통한 컴퓨터 원격제어를 지금부터 시도해 볼 것이다. 잠시 하던 작업을 중단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원격제어를 위해서 해당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창 로그인만으로 프로그램 제어가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만 한 후 원격지 PC관리 탭에 내가 원격 하려는 원격지 PC만 등록해주면 이제 원격프로그램 사용할 일만 남은 것이다.



▲리모트뷰 설치 바로가기 (데모)


리모트뷰 세팅은 무척 간단하다. 이 과정만 진행하면 끝이다.




그리고 심플런처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원격지 PC의 전원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PC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내 PC 상태까지 확인 할 수 있으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Mobile to PC를 제어해보도록 하자. 스마트폰에서 PC원격이 처음인 분들이라면 우선 스마트폰에서 리모트뷰 앱을 설치하고 관리자 ID로 로그인을 한다.




방금 설치된 원격PC의 목록이 보일 것이다. 선택해서 들어간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이렇게 보일 것이다.




원격PC에 맞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연결 중! 정상 입력하면 바로 PC 화면이 보일 것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이렇게 진행된다.




이제 연결되었다. 연결되자마자 자주 쓰는 퀵메뉴가 보인다. 접속할 때마다 보이지 않게 하려면 아래에 있는 퀵메뉴 항상보기의 체크를 풀어주면 된다.




퀵메뉴 설정도 가능하다. 자주 쓰는 메뉴가 있다면 최대 8개까지 등록할 수 있다.




손으로 터치하기가 다소 불편하다면, 이렇게 마우스 커서를 생성해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참고로, 원격제어가 시작되면 해당 PC의 상단에는 이렇게 원격 제어 중이라고 나오거나 오른쪽 하단에 빨간 글씨로 원격 제어 중이라고 표시된다.




보내달라고 하는 파일을 찾는다. 이 부분이 상당히 편리하다. 일단 마우스 커서를 활성화해서 드래그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화면 터치가 왼쪽 클릭이며, 마우스 커서의 동그란 부분을 터치하면 오른쪽 마우스 클릭과 같은 역할이다.




스마트폰에서의 모습이다.




커서는 이렇게 아래의 메뉴바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내야 할 파일을 찾았다. 이제 이메일을 통해서 보내기만 하면 된다.




바로 이 파일이다. 이제 스마트폰에서 원격제어를 통해 크롬을 실행할 것 이다.




크롬을 실행하고 네이버에 로그인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이런 모습이다.




로그인 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첨부파일을 선택해서 확인을 눌러준다. 이 과정은 일반 PC에서 마우스로 제어하는 과정과 완전 똑같다. 만약 글씨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다면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 이 파일이다. 현재 스마트폰에서의 모습이다.




파일 선택 후, 메일을 전송! 아무 문제 없이 진행 중 이다.




전송 완료! 이렇게 리모트뷰를 통해서 손 쉽게 스마트폰으로 컴퓨터에 접속 후, 원격제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의 화면 모습이다. 정상적으로 보내졌다.




상대방도 정상적으로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리모트뷰 덕분에 긴급한 상황을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리모트뷰는 스마트폰에서 PC로 원격제어뿐만 아니라, PC끼리도 가능하며, 반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PC to PC에서 또한 앞서 설명한 기능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노트북을 들고나가 외부에 있을 때, 회사에 급한 용무가 있는 회사원들에게 딱 제격 일 것 같다.




스마트폰끼리도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우선 원격 지원 요청하는 스마트폰에서 리모트뷰 에이전트 앱을 설치만 해놓으면 얼마든지 다른 스마트폰에서 연결할 수 있다.




회사동료와 내가 전부 외부에 있을 때 업무를 봐야 할 생활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땐, 음성으로만 가능한 전화통화 말고 Mobile to Mobile 로 같은 화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업무효율성이 상당히 높다. 그리기 기능을 통해 이야기하려는 부분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편리하다.




그리고 원격 제어 중 이라고 오른쪽 아래에 표시가 된다.




이외에도 리모트뷰는 스마트폰에서 PC로 원격제어 뿐만 아니라, PC끼리도 가능하며, 반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의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보안 기능이 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에서도 안전하며 쾌적한 속도로 중간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끊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지금까지 써 본 원격제어 프로그램 중 최고다. 끝.


리모트뷰 데모버전 체험해보기 : https://content.rview.com/ko/remote-pc-access-v


<해당 포스팅은 알서포트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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