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 브라우저, 크롬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의 독점을 막을 것인가?

지금 이 글은 크롬이 아닌 웨일 브라우저에서 작성하고 있는 글이다. 처음으로 웨일에서 포스팅 하는데 생각보다는 반응속도도 괜찮고, 인터페이스도 꽤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는다.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이 나름 알차게 꽉꽉 들어찬 것 같아 이번 웨일 브라우저는 꽤 승승장구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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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브라우저 써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인터넷 브라우저인듯?!


얼마전부터 네이버 메인에 계속 걸려있던 웨일 브라우저에 대한 소식! 이미 꽤 오래전부터 베타버전으로 배포 중 이었지만 생각보다 마케팅을 안해서 그랬던 모양인지, 필자도 이제서야 겨우 알게 되었다. 호기심이 워낙에 많기에 한번 사용해보자 싶어서 다운을 받고 웨일을 설치하였다.


지금까지 하루 정도 웨일브라우저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크롬 못지않은 편리함과 빠른 속도 때문에 솔직히 조금 놀랐다. 드디어 네이버에서 제대로 된 유틸리티를 완성했구나 라는 생각이다. 맨날 네이버 툴박스니, 툴바니, 클리너니, 백신이니 이딴거나 개발해서 오히려 피시를 느려터지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네이버 유틸리티! 이번 만큼은 인정해 줘야 할 것 같다.




웨일브라우저 다운로드는 쉽다. 그러니 다른 이상한 블로그에서 받지 마시고,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을 받도록 한다. 혹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위치가 검색된다. 그곳에서 받고 설치를 진행하도록 하자.




모두 설치하면, 이렇게 홈페이지로 열리게 할 것인지, 혹은 새 탭에서 열리게 할 것인지를 정하는 과정이 있다. 필자는 새 탭 페이지를 선택하였다. 크롬에서도 새탭으로 시작하게 해서 그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테마 색상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로 비유하자면, 작업표시줄에 속하는 사이드바의 위치를 왼쪽에 보이게 할 것인지, 오른쪽에 보이게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이것이 개인용 PC인지, 공용PC 인지 선택하는 화면이다. 아마 공용일 경우 윈도우 계정 여러개 사용하는 것 같은 원리로 동작하게 될 것이 뻔하다. 그냥 개인용으로 선택하였다.



웨일 브라우저, 사용자의 편의에 신경을 많이 썼다.



웨일 브라우저의 메인화면은 무척이나 윈도우10 잠금화면을 닮아 있다. 추가적으로 설정 자체가 직관적이라 매우 편리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배경테마, 화면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음....윈도우10의 메트로 UI를 쏙 빼다박았다. 우연의 일치일까...?




그리고 주소창을 클릭하면, 이렇게 자주가는 사이트가 직관적으로 아이콘 형태로 표시가 된다. 예전부터 원했던 기능이었는데 웨일에서 이걸 해내다니...!!! 이건 좀 칭찬 받아 마땅할 것 같다.




웨일 스페이스는 말 그대로 듀얼모니터와 같은 기능을 하게 된다. 이것도 사실 윈도우8부터 생긴 기능 중 하나인데, 브라우저에 그 기능을 그대로 담아두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 기능은 필자는 많이 사용을 안해왔다. 왜냐하면 스크롤이 가로 및 세로까지 생겨서 조작하기 무척이나 짜증나기 때문이다. 차라리 모니터 하나에 세로 스크롤만 나오게 하는게 더 편하다.




사이드바의 메뉴는 아까도 이야기했듯, 윈도우의 작업표시줄과 같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자주쓰는 기능들이 등록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편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건 밸리라고 하는데, 즐겨찾기와 비슷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만 더욱 세분화되어 해당 콘텐츠 부분만 저장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크롬에는 북마크 기능이 있는데, 페이지를 전체를 스크랩 한다면, 밸리는 해당 페이지의 동영상이나 사진, 혹은 글귀 등등 좀 더 세밀한 스크랩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처음에 이거보고 포켓몬고 단데기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번역 아이콘 이었다. 번역할 일 있으면 이제 단데기를 이용하자.




필자는 음악을 즐겨듣지 않기 때문에 (집중하면 다른건 아무것도 들리지 않기에 음악은 포스팅 시 틀어놓지 않음) 이 뮤직플레이어 기능은 아마 안쓸 듯 싶다.



웨일 브라우저,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기능인 모바일창 기능을 넣었다.



필자는 가끔 모바일에서 페이지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티스토리 블로그 연구를 하루 한번씩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보고, 또 PC로 와서 한번 확인하고 여간 번거로운 일이었다. 웨일에서는 이런 불편함을 꿰뚫었는지는 몰라도 모바일창에서 열기 기능이 있다.




그러면 이렇게 모바일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새 창이 활성화 된다. 이건 정말 훌륭한 기능인 것 같다.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 크롬을 버리고 웨일로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웨일 브라우저... 너마저 아직 금융권은 쑥맥이구나...



역시 아직 금융권은 좀 무리인건가...? 자체적으로 어떻게 보안 기능을 내장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렇게되면 웨일브라우저만 해킹하면 개인정보가 다 털리니까 이건 좀 위험한 발상인건가? 어차피 저거 백날 깔아도 마음만 먹으면 털 수 있는게 해커들인데... 아무튼, 아직 웨일도 이런 은행권 사이트로 접속하려면 여러가지 설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잉? 근데 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뜨지?! 웨일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면 놀랍게도 크롬 확장프로그램이 같이 연동되서 설치된다.




그리고 크롬에 설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웨일에서도 이렇게 단축 아이콘이 표시가 된다. 흠... 이건 크롬의 확장기능을 빌려쓰는 역할인 건가? 이 말인즉슨! 이제 웨일도 웨일스토어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확 든다.




에라이... 너도 마찬가지였구나... 웨일도 아직까지 금융권은 번거롭다.




오호, 역시 웨일도 크롬과 동일하게 확장 앱들이 등록될 계획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확장앱과 사이드바앱 두개로 나뉘어서 업데이트 될 전망이다.


웨일 브라우저는 확실히 사용자의 편의를 집중해서 개발된 브라우저임에 틀림 없다는 생각이다. 금융권 사이트의 고질적 문제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너무 대만족 하고 사용하고 있다. 차후에는 웨일 브라우저의 설정 부분을 한번 공략해 보려고 한다. 분명 더 모르는 뭔가가 있을 것 같다. 아직 웨일 브라우저 사용을 안해보셨다면, 혹은 크롬만 쓰고 계신다면, 한번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해보라. 좋은데?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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