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무한잉크프린터 가성비 좋은놈으로 구매해볼까?



이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물들을 구성하고 있다.

삼각자도 주문했고, 이제 재료만 사면 되는데, 구매할 수 있는 재료는 바로 매장가서 사면 되지만,

이제 내가 그린 팬시 들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가 필요하다.


집에 삼성레이저프린터가 있지만, 이제 이녀석이 수명이 거의 다 되었기 때문에 잔줄도 많이 생기고 소음도 심하다.

그래서...매일출력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레이저프린터가 아닌 잉크젯프린터를 택했고,

정품잉크는 아무래도 프린터 한대가격이 나오기에, 잉크부담이 없는 무한잉크프린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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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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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PIXMA MG2590 VS MG3570

캐논 프린터는 과거에 한번 사용해 본 이력이 있다



내가 아마 2010년도 쯤 이었던 것 같다.

그때, 프린터를 많이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앞으로도) 어떤게 좋을까 고르던 찰나에, 무한잉크 라는 것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르던 중 (물론 가격이 가장 싼 녀석으로 알아보고 있었다 ㅎ) 캐논 모델을 알게 되었고, 무한잉크라는 모델도 같이 주문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무척이나 넉넉한 잉크탓에, 잉크는 마를 날이 없었으며, 줄기차게 뽑아내도 줄지 않는 잉크에 나는 무한감격을 먹었다.

그리고 품질도 정품잉크와 차이가 거의 없었기에...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각 회사마다 무한잉크를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다.

이제는 아예 화사 자체내에서 무한잉크 모델을 별도로 만들어서 판매하기도 한다. (물론 잉크액도 정품잉크를 사라고 유도하고 있다)

여튼, 무한공급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며, 이제는 관공서나 학교 사무실에 기본적으로 무한공급기가 들어서 있다.





그래서, 가성비짱인 캐논제품을 가장 먼저 생각했고, 아니나 다를까~ 올해도 가성비가 짱인 모델이 두개나 있다.


다른 회사제품들도 훌륭한 제품들이 많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다...ㅠ_ㅠ

솔직히 앞으로 잉크젯 프린터를 줄기차게 이용할 건 아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사용할 정도이기 때문에 값비싼 제품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

HP의 20만원대 무한공급기 프린터도 저 위에 보이지만, 일단 저건 복합기이다.

무선 와이파이에, 팩스까지 지원하고, 복사속도도 기존 저가형보다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저가격이다.

하지만 필자는, 복사보다는 프린팅을 할 일이 많으며, 급하게 출력하지 않고 여유있게 출력할 목적이기에, 비싼모델은 필요가 없다.


어.차.피!

무한잉크를 쓴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가지 고장의 요소들이 속속숨어있기 때문에, 비싼 모델이든 비싸지 않은 모델이든 공기펌프나 노즐이 막히면 끝장이다.

제 아무리 비싼 잉크젯 이라도, 잉크젯은 잉크젯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 두 모델 중 어느제품을 고를지 신중하게 결정하고 결국 이 녀석으로 구매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MG2590 너로 정했다!


왜 이 모델을 구매했는지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가성비가 조금 더 좋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우선, 중요한건 역시 프린터 성능인데,

MG3570 모델은 흑백이 9.9ipm 이고 컬러는 5.7ipm 의 속도를 가지고 있고 해상도는 4800 *1 X 1200dpi 를 자랑한다.

그리고, MG2590 모델은 흑백 8.0ipm, 컬러 4.0ipm 이며, 해상도는 4800*1 X 600dpi 이다.


어차피 이건 숫자놀이에 불과하다. 앞의 9.9ipm, 8,0ipm 이라는 뜻은, Image Per Minuts 라는 의미로, 9.9분만에 한장출력 뭐 이런 의미이다.

필자는 앞서 말했듯, 시간에 쫒겨 프린트 하지 않기에, 9분이나 8분이나~뭐 10분넘어가도~ 상관없다. 시간은 많다. ㅎㅎㅎ

프린터는 여유있게 출력해야 잘 나오는 법이다.


또한! 출력해상도가 MG3570은 4800 에 1200dpi 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뜻이냐면, 가로 x 세로 로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1인치의 가로줄에 4800개의 점이 찍히고, 세로로는 1200개의 점이 찍힌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럼 MG2590은 가로는 같지만, 새로가 600개 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것을 뜻한다.

그럼 결국 해상도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인가?? 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이게 잉크젯 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잉크는 찍히면 살짝 퍼진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A4용지에 저 두가지 모델 모두 풀 해상도로 출력하면

결과물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포토용지를 필자가 처음 접해본 것이...어디보자~ 중학교 3학년 때 이다. 그러면...1998년도에 처음으로 친구집에서 앱손 스타일러스 어쩌구를 만진건데

그 때 포토용지를 뽑았을 때 정말 기가막힌 실사같은 출력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물며, 요즘 나오는 프린터가 설마, 1998년도에 출시된 모델보다 조금 성능이 올랐겠는가? 그건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가 잉크젯 프린터를 보는 기준은 사실은 해상도를 떠나 가격! 가격인 것이다!!! 싼게 짱인거다.


무한잉크공급기를 같이 포함가격 약 7만원 정도로 구매를 하였다. 이정도면 정말 알찬 가격이지 않을까??

요전 캐논제품 구매했을 때에도 (그때도 무한공급기) 한 9만원 정도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이사를 가는데 관리미스로 인해 고장이 나고 말았지만

이제 이사갈 일은 절대 없다. (그때는 자취방에서 구매했었을 때) 두고두고 한자리에 고정해서 쓸 것이다.


자! 방금 주문을 완료하였다. 이제 구매후기를 남기고, 포토출력물 결과물도 후기로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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