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미리 사둔 각종 써멀패드
이 글의 목적은 「이런 제품이 있다~」 라는걸 알리는데 있습니다. 제품의 디테일이라던지 사양등은 관심 밖이에요. 왜냐하면 저도 이걸 제대로 사용해본게 아니라, 먼 미래에 혹시 PC나 외장SSD를 분해조립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일이 있을까봐서 사전예약 개념으로 미리 사둔거거든요. 오늘의 제품은 써멀패드입니다. 써멀패드를 혹시 아시나요? CPU와 쿨러 사이에 열 전도율을 높여주는 써멀구리스라는게 있죠. 바로 이 써멀구리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제품이 써멀패드입니다. 구리스는 짜서 사용하는 타입이라면 패드는 잘라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바로 사진으로 보여드리죠. 구매한 써멀패드는 총 세가지! 브랜드의 퀄리티를 따지기 보다는 두께별로 3종류를 구매했습니다. 0.5mm 부터 1.5mm로 0.5mm 씩 증가합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