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어머니의 스마트폰이 말썽입니다. 오래 사용했죠. 연식이 꽤 된 갤럭시S7 모델이니까요.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버텨주었군요. 이제 놓아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당근에서 갤럭시S10 플러스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휴대폰 매장에서 시즌이 지난 상품들을 대량으로 확보해놓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품질이 괜찮은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마 외국인 근로자분들의 선불폰 용도로 사용되는 목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사를 가기 전까지는 자린고비하여 열심히 돈을 모아야해서 최신 스마트폰으로 못 사 드린 부분은 앞으로 몇백배로 갚아 드릴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다이어리형태의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커버 케이스로 구매했습니다. 카노(CANO)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스마트폰 케이스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케이스 부분은 소프트 실리콘입니다. TPU 재질인 듯 합니다. 케이스 부분에는 카드 수납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뒷부분은 뭐에 눌렸던 흔적이 남아있군요. 모든 제품이 이런건지 제가 뽑기운이 나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10 플러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딱 맞군요. 이쁩니다.

 

이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무선 충전도 잘 됩니다. 만족스러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마트폰도 잔고장없이 오래 오래 사용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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