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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 글을 작성한 줄 알았는데 안썼더군요. 기록을 남기는게 블로그의 기본 취지이므로 저의 역사를 이곳에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애펙과 프리미어프로를 배우러 국비학원을 약 한달 정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도 복습겸 배웠는데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자기소개서를 인포그래픽 타입으로 완성했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처음에는 엄청 막막했는데 여러 샘플들을 참고하여 그럭저럭 괜찮은 형태의 자소서 인포그래픽이 완성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참고 원본

출처 : 아이클릭아트

여러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이곳 이미지가 가장 세련된 것 같아서 이것을 기준으로 응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해당 이미지의 원본 출처를 아래에 남겨두겠습니다.

 

www.iclickart.co.kr/image/967948/illust/update/34582/order/rate/star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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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참고로 완성된 저의 자소서 인포그래픽을 소개합니다.

 

처음으로 만든 자소서 인포그래픽

이렇게 완성시켰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CS6로 작업했습니다. 아이콘 스타일들은 핀터레스트에서 검색해서 참고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를 우유로 만든 이유는 그냥... 별거 없습니다. 심심해서 우유를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가지고 어떻게든 활용해볼까 싶어서 넣은 것입니다. 작업시간은 대략 3일 정도 걸렸습니다. 하루 3시간씩 진행하는 조건으로요.

 

최대한 나의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는 일목요연한 느낌의 그래픽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통일감은 좀 떨어지지만 이것저것 넣어봤습니다. 취미나 해시태그, 어빌리티 등을 한글로 표현할지를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영어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한글로 바꿔서 확인해봤는데 너무 어울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접었습니다. RARE 항목은 사실 좀 무리수였던 것 같습니다. 한글이 너무 눈에 안 들어옵니다. 색상도 마음에 안 들구요. 그래도 정말 열심히해서 만든 첫번째 자소서 인포그래픽 작품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TMI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과의 인연은 중학교 1학년때 시작되었습니다. 게임 잡지들이 이제 막 활성화되기 시작한 때였지요. 게임동아나 게임피아등이 그것이었고 PC관련 잡지도 인기였었습니다. 그때 CG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고 어떤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기사를 봤는데 그것이 바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포토샵은 알고 있었는데 일러스트레이터는 처음이어서 어떤 프로그램인지 엄청 궁금했었습니다. 그해 여름방학 때, 부모님을 어렵게 설득하여 컴퓨터 그래픽학원을 한달 정도 다녔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우기 위해서였지요. 그때 배웠던 일러스트레이터를 지금도 까먹지 않고 잘 사용중입니다. 아마 평생동안 오래 기억하게 될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교육받고 배운 프로그램이라 더욱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 인포그래픽을 만들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몇가지 몰랐던 기능들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일러스트레이터를 실행해서 이것 저것 다뤄보고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를 가끔씩 구경하는데 그때마다 괜찮은 2D 그래픽 이미지를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이미지 대상이 있으면 일러스트레이터로 똑같이 모작을 해보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작품 활동도 조금씩 더 늘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튼 능력 되는대로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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