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알리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큐텐이 배송이 좀 더 빠를 것 같기도 하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이번에는 큐텐 구매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에 큐텐에서 구매한 제품은 총 두 가지로, 하나는 다음 글때 소개해드릴 샤오미 Dr.Ozawa 초음파 세척기 입니다. 본문에서는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스마트 센서 휴지통에 대한 사용 후기글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 샤오미 초음파 세척기 제품도 궁금하시면 아래에 링크해 두었으니 시간 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센서 휴지통 이모저모

휴지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USB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 입니다. 본체인 휴지통의 경우는 뚜껑 부분, 비닐을 고정시키는 프레임, 그리고 15L 통 이렇게 3단 분리되어 있습니다.


모델은 총 두 가지 입니다. 일반 건전지를 넣는 방식과 이렇게 USB 충전 타입 입니다. 보아하니 내장배터리는 18650 충전지를 사용하는 모양 입니다. 오히러 더 잘되었습니다. 나중에 배터리 충방전이 수명이 다 되었다 싶으면 편리하게 18650 배터리만 새 것으로 구매해서 교체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따라서 이 제품을 혹시 다 보시고 구매하신다고 한다면 건전지 타입 보다는 충전 타입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티스토리 교육을 하다보면 가끔 여러 능력자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이번에 알게 된 분은 중국에서 15년 정도 살다 오신 분 이십니다. 따라서 이제 중국직구의 두려움은 없습니다. 중국 직구를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부분은 바로 설명서 부분 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번역도 가능하고 이미 리뷰를 진행하신 분들의 글도 살펴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설명서까지 번역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이 설명서를 그분께 직접 촬영 후 번역을 부탁했고 역시 중국어 마스터 답게 순식간에 번역 내용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앞으로 중국 직구를 진행하고 설명서 부분에 대해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이분께 한번 의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이 분의 티스토리 주소를 남기겠습니다.



뚜껑 부분 입니다. 저기 검정 부분에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최대 30cm 전방까지 감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기 오른쪽에 OPEN/CLOSE 터치식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수동 모드를 온오프 할 수 있는 버튼 입니다. 3초 이상 계속 터치하고 있으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는데 이것이 자동 센서 모드 On 상태 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하면 빨간색 LED가 점등되는데 이건 Off 모드 입니다. 오프 모드에서는 수동으로 커버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충전은 뚜껑의 뒷 부분에 있습니다. DC 단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18650 배터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뚜껑을 뒤집어 봤습니다. 왠지 저기에 있을 것 같죠? 한번 커버를 열어봅니다.


그렇습니다. 이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탈착 가능한 형태여서 언제든 내장배터리 수명이 다 되면 새걸로 교체 가능 합니다. 처음 상태에는 방전 방지용 필름이 들어 있으니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조립은 쉽습니다. 일단 이렇게 번들용 비닐을 씌웁니다. 그리고 비닐이 빠져 나가지 않게 프레임으로 고정 합니다. 이 위에 뚜껑을 얹혀 놓으면 끝 입니다.


USB 전원을 공급해 봅니다. 충전 중에는 저렇게 빨간색 LED가 깜빡입니다.


완충되면 초록색 LED가 계속 켜진 상태가 됩니다. 한번 자동으로 뚜껑이 잘 열리는지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또한 제품 설명처럼 전방에 살짝 충격을 주었을 때, 측면에 충격을 주었을 때 잘 감지하여 작동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 센서 쓰레기통 동작 움짤

움직임에 대한 센서는 제법 잘 인식하는 편 입니다. 또한 설명대로 한번 감지 후 계속해서 감지 모드를 실행하며 4초 이상 움직임이 없을 때 다시 자동으로 커버가 닫힙니다. 계속 움짐임을 감지하면 뚜껑은 계속 오픈된 상태가 됩니다.


근데 이렇게 충격을 가해서 열리게 하는건 생각보다 둔감한 편 입니다. 홍보 영상에서는 살짝만 건드려도 오픈되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해보니 다소 좀 충격을 줘야 동작합니다. 정면은 그나마 제법 잘 충격 감지를 하는 반면, 측면은 정면보다 두 배 이상의 힘을 줘야 인식을 했습니다. 충격 감지 부분은 다소 실망했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음) 또한 열고 닫힐 때 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모터 동작 소리가 크다는 의미겠지요. "끼요익~! 우이우웅!" 하는 소리가 사람 많은 공간에서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겠지만 조용한 방 같은 공간에서는 귀에 거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확실한건 휴지통의 기능은 제대로 한다는 것 입니다. 전에 쓰던거 저 옆에 보이시죠? 대충 저런 스타일인데 쓰레기가 꽉차면 입구 커버가 안 돌아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손을 뺄때 자꾸 걸리적 거리는 단점이 있었죠. 근데 이건 그냥 자동감지하니까 편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사용 중 입니다.


총평

-2만원대 센서가 장착된 휴지통 치고는 그래도 만족스러움

-움직임 센서는 만족스러우나 충격을 줘서 동작하는 부분은 실망

-생각보다 투박하게 생김

-자동으로 열고 닫힐 때 소음이 좀 있는 편

-추천 의향 : 단점을 충분히 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 싶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음


이상 입니다. 아래에 큐텐 링크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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