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대칭 (데칼코마니) 및 회전 모드로 그림 그리는 방법

오랜만에 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강좌 입니다. 사실 그동안 기본 기능만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이런 놀라운 순기능이 있다는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알자마자 까먹을까봐 바로 글로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이런 기능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 아이콘 중 설정 버튼을 터치하시면 아래쪽에 "그리기 가이드" 라고 하는 메뉴가 비활성화가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로 변경하시면 바로 아래의 "편집 그리기 가이드" 메뉴도 활성화 됩니다. 해당 메뉴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셨나요? 이제 아래쪽에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메뉴가 보이실텐데요, 네 가지 항목 중 가장 오른쪽의 "대칭" 부분으로 들어가 줍니다. 그러면 두께, 불투명도, 그리기 보조, 회전 대칭 등등의 항목들이 나타나는데 이 중에서 "그리기 보조" 를 먼저 활성화 해줍니다. 그러면 아마 현재 패널에 뭔가 가이드선이 출력이 될 것입니다.


가장 기본 형태가 대칭 (데칼코마니) 형태로서 "수직" 형태로 적용이 됩니다. 그밖에도 수평, 사분면, 방사상 등등의 형태가 있으며 각각 한번씩 눌러보시면 가이드선이 변경되는데 이 선을 기준으로 서로 대칭이 되어 똑같이 그려지게 될 것입니다. 수직은 좌/우가, 수평은 상/하, 사분면은 캔버스를 4등분해서 각 면마다 동일하게, 방사상은 피자처럼 캔버스를 8등분해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두께와 불투명도 부분은 현재 분할된 가이드선에 대한 설정 부분입니다. 한번 수치를 변경해 보세요.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이드선은 이렇게 적용이 될 것입니다. (꽃 그림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대칭 모드 전에 그려놓은 것 입니다.)


그러면 위의 메뉴 중에서 회전 대칭이라고 하는 기능은 뭘까요? 아래의 두 개의 그림을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회전 대칭을 끄고 그린 수직 대칭 모드 입니다. 말 그대로 좌, 우가 서로 동일하게 반전되어 그려집니다. 거울에 비친 것 같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이것은 회전 대칭 모드를 켜고 그린 것 입니다. 어떤 차이인지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회전 대칭은 가이드 라인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과 동시에 180도 회전된 것 같은 효과로 그려지게 됩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그리기 가이드를 한번 적용하면 해당 레이어의 속성이 이렇게 "보조"로 변경됩니다. 이 레이어는 이제 무조건 가이드를 기준으로 해서 그려지게 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그림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레이어를 새로 추가해서 위에 그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해당 레이어를 보조가 아닌 일반 레이어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보조 레이어의 썸네일 부분을 터치해 보시면 왼쪽에 레이어 속성 메뉴가 뜹니다. 여기에서 "그리기 도우미" 부분에 체크가 된 것을 다시한번 눌러서 해제해 주시면 이제 가이드 레이어가 아닌, 일반 레이어가 되어 수정이 자유롭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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