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톤보리 근처 숙소 추천! 스마일 프리미엄 호텔 후기

방금 일본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짧디짧은 3일짜리 오사카 식도락 여행이었는데,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기간이 다소 짧은게 흠이긴 했는데,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앞으로 일본여행은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 좋을지 제대로 알았어요.


아무튼, 이번에도 도톤보리 근처에 숙소를 잡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곳을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오사카에 머물게 되면 계속 이 호텔을 이용하게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2일동안 검색해서 발견한 곳인데요, 저는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보통 여러곳에서 검색하시면 아무래도 비싼곳보다는 가성비 좋은 최저가격부터 알아보시겠죠? 근데 대부분 게스트하우스 혹은 호스텔이 나옵니다. 가격이 저렴한 반면, 시설이 다소 부실하거나 샤워실이 공용인 곳이 대부분 이어서 연인끼리 일본여행을 놀러갔을 때 사용하기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저희 커플은 호텔을 원했고, 이곳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곳이었습니다. 오사카 스마일 프리미엄 호텔을 추천합니다.




저녁때 도착해서 다소 어둡습니다. 찾는건 어렵지 않아요. 나가호리바시역 2-B 출구로 나오셔서 사카이스지혼마치역쪽으로 쭉 올라오시다가 세번째 골목에서 꺾으셔서 조금 더 들어오시면 바로 이렇게 호텔 정문이 보이실 겁니다. 저희 커플이 늘 일본에 놀러가면 비가 오네요... 운명인 걸까요?




구글 지도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찾는데 어렵진 않으실꺼에요. 주변 시설도 훌륭합니다. 세븐일레븐과 로손도 가까운 편이며, 약 10분정도 걸으시면 도톤보리 거리로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 슈퍼마켓인 LIFE도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나름 위치가 좋은 편입니다.




스마일 프리미엄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로비가 보입니다.




그리고 체크인/아웃 프론트가 보입니다. 저는 미리 예약내역을 프린터로 뽑아놔서 그대로 가져다 제출해서 편한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 하실 때, 여권 필수에요. 동반인이 두명 이상이라면 모두 필요해요.




이곳 스마일 호텔 프리미엄 오사카 혼마치는 13층까지 있습니다. 저희는 12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12층에 내렸습니다. 건물이 신축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했습니다. 조용하구요.




저희 커플은 1209호를 배정받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피곤해서 바로 침대로 들어와버려서...;; 지금은 다음날 일어나서 찍은 사진 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지는 않습니다. 여행 숙소로 지내시기에 충분합니다. 가운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 실내화도 제공해 줍니다.




침구류는 무척이나 깨끗했구요, 냄새가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푹신푹신해서 좋습니다. 숙면을 취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리고 에어컨도 냉난방 둘 다 너무 잘 됩니다. 확실히 신식 호텔이라서 그런지 시설은 좋습니다.




서랍 안에는 커피포트부터 컵, 드라이기까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냉장고도 정상 작동 합니다.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조용해서 잠 잘때 켜두셔도 상관 없어요. 제가 잠귀가 밝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신경쓰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피곤해서 곯아떨어졌을수도 있어요.




책상은 혼자서 앉아서 무언가 작업하기 좋습니다. 저는 여기서 노트북으로 웹서핑을 했습니다. 블로그는 외국접속 락이 걸린걸 깜박하고 한국에서 못 풀고 와서... 못하고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체크인 시에 호텔 이용 안내에 대한 간단한 인쇄물을 받습니다. 그리고 조식포함 가격이라 식권도 줍니다. 인원수에 맞게 묵는 날 만큼 줍니다. 그리고 스마트키도 주는데 인당 하나씩 발급해 줍니다. 하나는 입구에 꽂고 나머지 하나로 외출 시 들고 나가시면 됩니다.




화장실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뜨거운 물 콸콸 잘 나오구요, 비데는 기본이며 보시는 것 처럼 욕조도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들었던게 바로 조식 입니다.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새벽에 라멘을 먹고자서 그런지 속이 좀 니글거려서 셀러드 위주의 깔끔한 채식을 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베이컨부터 빵, 튀김까지 꽤 신경써서 준비된 음식에 솔직히 놀랬습니다. 여기 호텔 이틀 묶는데 11만원 들었어요. 하루 약 55,000원인 샘이죠? 근데 조식이 너무 훌륭해 버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여자친구도 완전 마음에 들어했어요.




저는 셀러드를 두 번 리필해 먹었습니다. 여친도 물론 두번 먹었구요. 쥬스도 생과일 주스도 있고 하루야채같은 주스도 있었습니다. 그 밖에 커피는 기본이고, 여러가지 탄산음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날에도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많이는 내리지 않았어요. 저희는 어차피 이번 여행의 목적이 식도락이라 실내에만 있을 것이라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다음날이 되면 이렇게 수건이랑 가운, 신발을 새것으로 리필해 주십니다. 보통 청소를 하는데 저희는 밤새 놀고 아침에 자는통에 문 앞에 "깨우지 말아주세요" 문구를 걸어두고 숙면을 취했어요. 일어나보니 문 옆에 이렇게 수건과 가운이 있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식수를 따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물은 별도로 구매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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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근처 숙소를 찾으신다면, 저는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이 정도 시설에 이 가격과 조식포함이면 정말 완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4번 다녀왔는데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앞으로 오사카로 또 여행을 오게 된다면 무조건 여기서 묵을 예정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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