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필자네 PC 메인보드를 올해 초에 중고로 바꿨는데, 이 중고 메인보드도 조금 말썽이다. 새 컴퓨터로 사기에는 지금의 PC가 너무 정상작동을 해줘서... 도저히 새 컴으로는 살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고로 바꾼건데, 사운드 단자 부분이 이상인건지, 사운드칩 문제인건지 들리지 않거나 지직거리거나, 한쪽만 들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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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를 바꿀 필요 없다! 외장형 USB 사운드카드 활용하기


그렇다고 사운드 때문에 메인보드 전체를 바꿀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생각했다. 혹시 USB 형태의 사운드카드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있었다. USB 단자를 개발하신 분 진짜 노벨상 받아야 마땅하다. USB 형태의 인터페이스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이번에 다시한번 깨달았다.


원래 PCI 방식의 사운드카드를 사려고 했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부팅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다. 컴퓨터는 최초 부팅 시 POST 점검을 하고, 곧바로 주변기기 점검을 진행한다. 최초 부팅시 도스 화면에 그래픽카드 정보가 나오는 것도 이 과정을 거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다. 하물며, 메인보드 PCI 단자에 사운드카드를 꽂아버리면 부팅 때, 이 정보를 같이 로드해야 하기 때문에 부팅시간이 3~4초 정도 길어진다. 그깟 3~4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부팅시간에서는 꽤 차이가 나는 시간이다. 그래서 필자는 USB 방식을 택한 것이다.




하지만, 가격도 회사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브랜드 제품은 역시 내장형이든 외장형이든 비싸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사운드 전문 직업 때문에 구매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냥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하셔도 충분하다. 필자도 이번에 만원도 안 하는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다. 위에는 네이버 쇼핑으로 알아본 화면이고, 그 아래는 에누리에서 최저가로 검색해 본 결과다. 확실히 저렴한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하다.


보통 저런 USB 타입의 저렴한 제품들은 중국 OEM 방식으로 생산된다. 중국에서 만들어서 국내로 싸게 대량으로 들어오는 방식이다. 딱! 정말 사운드카드의 기본 기능을 구사한다. USB 하나면 스피커에 연결해서 들을 수 있고, 마이크를 연결해서 녹음 혹은 게임보이스채팅도 가능한 것이다.



▲기어베스트에서 판매하는 USB타입의 사운드카드 + 허브 기능을 갖춘 제품! KOTION EACH S2


국내 제품으로 빠르게 받아서 사용할지... 평소 자주 애용하는 기어베스트에서 이 제품으로 구매할지 고민이다. 지금 당장 메인보드의 사운드 단자가 이상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고장나기전에 미리 대비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제품을 사고싶은 이유는, 우선 위에도 나와있지만 바로 USB 허브 기능 때문이며, 이어폰 단자가 두개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스피커와 이어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바로 여기에 이용하기 위함이다.


만약 현재 필자와 같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면 될텐데, 정말 빨리 사용해야 한다면 당연히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다. 사운드 음질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할 수 있겠지만, 메인보드의 사운드카드 수준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가장 많다. 그러니 음질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크게 신경을 안 써도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조만간 결정을 내리고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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