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be Mix Plus (큐브 믹스 플러스) 사용 후기

그동안 애지중지 해오던 삼성 아티브탭7 (XQ700T1C-A52) 을 이제 고이 떠나보낼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약 한달전부터 크게 적용되어 이제 마침내 기어베스트에서 벼르고 있던 태블릿PC를 하나 질렀다. 바로 큐브 믹스 플러스라고 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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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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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로 구매한 Cube Mix Plus (큐브 믹스 플러스) 리얼 사용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두가지다. 첫번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한 드로잉 용도로서, 두번째는 집이 아닌 밖에서도 가볍게 들고다니며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쓰고 있던 아티브탭7은 솔직히 키보드독과 같이 들고 다녀서 그런지 너무 무겁다. 그래서! 좀 더 슬림하게 사용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으며, 최신 사양인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체험해보고 싶었던 이유도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우선 아무래도 중국에서 저렴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보니... 왠지 마감처리가 매끄럽지 못하다. 필자것만 뽑기운이 좋지 않아서 이런 제품이 온건진 모르겠으나... 조금 실망인 부분이 있다. (차차 설명을 하도록 하겠음) 그리고 코넥티아 M 스타일러스 때부터 고질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던 발열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화면 부분은 그나마 괜찮은데, 바닥 부분이 무척이나 핫하다)




자, 한번 이제 직접 사진들을 보면서 조목조목 후기를 다이나믹하게 남겨 보도록 하자. 저 멀리 중국이라는 땅에서 바다를 건너 이렇게 필자의 집까지 무사히 도착한 큐브 믹스 플러스! 기어베스트에서 한창 세일을 하고 있을 때 구매해서 무척이나 싸게 샀다. 아마 307달러 인가? 주고 샀으니 정말 저렴한 가격인 것이다.


기어베스트 Cube Mix Plus 제품보기


구매하면 이렇게 한국에서 충전 잘 하라고 220V 전용 돼지코도 서비스로 준다.




박스를 개봉! 뭐라고 써있는 것인가...? 본체 하나 있고, 오른쪽에는 아마 아답터와 기타 설명서들이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아하, USB3.0 OTG 케이블도 하나 들어 있다. 그리고 중국어와 영어로 이루어진 제품설명서가 보이고 아마 큐브회사 VIP로 바로 승진하는 쿠폰으로 추정되는 녀석도 보인다.




역시 가볍다! 그리고 일부러 키보드독은 구매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필자의 주 용도는 우선 블로깅이긴 하지만, 그림도 그려야 한다. 그러려면 키보드독 + 블루투스 키보드 이렇게 두개를 들고 다녀야 한다. 그럴바에는 아예 스탠드를 사고 키보드를 사서 이렇게 들고다니면 훨씬 비용면에서나 무게 면에서 모두 절약이 된다.




큐브 믹스 플러스 액정에 바로 붙이려고 액정보호필름도 시기에 맞춰서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도착했다. 이건 국내에서도 판매를 한다.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보호필름을 떼고 나니까, 안쪽에 액정보호필름이 하나 더 붙어 있었다. 세상에... 이런 배려심을 보았나?! 따라서 액정보호필름은 나중에 기존에 붙어있는 필름이 많이 마모가 되면 그때 써야겠다.




전원을 켜면 이 부분에 LED가 켜진다. 생각보다 밝지는 않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는 잘보임) 잘 봐야 켜졌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우선 딱 처음 받았을 때, 여기가 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왼쪽의 외부 인터페이스 부분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C 타입 단지를 자세히 보면 딱 저 홀에 맞지 않고 살짝 단자가 위로 치우쳐 있다. 마감 처리를 조금만 더 신경써줬으면 좋았을텐데... 했다. 그래도 단자 연결은 되긴 하지만 단자 방향을 대각선 위쪽을 향해 넣어야 들어간다. 그냥은 잘 안들어간다! 아무래도 뽑기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USB3.0 저 부분도 조금 단자가 살짝 위쪽으로 쏠려서 마찬가지 방법으로 삽입해야 한다. 조심조심!


왼쪽부터 설명하자면, 3.5파이 이어폰/마이크 단자, 마이크로SD메모리, USB-C, USB3.0, 전원잭 이다.




반대편인 오른쪽에는 스피커가 있다.




아래에는 키보드 도킹 홈과 단자가 있다.




위쪽에는 왼쪽부터 리셋버튼, 전원버튼, 볼륨버튼이 있다. 전원을 켤 때에는 아까 위에서 언급한 전원 LED가 켜질때까지 계속 눌러주면 된다. 한 4~5초 정도 누르는 것 같다.




기존에 쓰던 아티브탭7과 큐브 믹스 플러스 (Cube Mix Plus) 크기 비교이다. 화면만 비교하면, 아티브탭7이 11.5 인치이고, 아래인 큐브는 10인치 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차이가 있다면 윈도우 버튼이 아티브탭7은 버튼이라면, 큐브 믹스 플러스는 터치버튼이고, 진동까지 탑재되었다. 소소한 차별화를 두었다.




전원을 켜면 기본적으로 영어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다. 한글팩이 기본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지정만 해주면 된다. 찾기에서 language를 검색하면 된다.




한국어 선택 후, Set as default 를 눌러서 기본언어로 설정하면 끝! 하지만 필자같은 경우는... 그냥 둘 수 없다. 싹 다 날려버리고, 순수 오리지널 한글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한다.




그래서 USB허브를 활용하여 수술에 들어간다. 우선 USB키보드는 필수다. Del 키를 부팅됨과 동시에 연타하여 바이오스로 진입하는 건 기본 중 기본!




뭔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설치는 간단하다. 우선 윈도우10이 들어있는 부팅USB만 연결하면 다음번 부팅 때 자동인식을 한다. iODD는 희한하게 인식을 안한다. 왜 그런것일까...? 별도로 전원도 공급해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식을 안한다는건 큐브믹스플러스 메인보드 특성인 듯 하다. 그래서 급하게 남는 USB로 윈도우10 설치용 부트USB로 만들어 준 다음, 부팅순서를 USB로 바꿔주고나면 클린설치를 할 수 있다.


윈도우10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 WinUSB Maker 사용법




열심히 설치 중 이다. 설치하고 있는 OS는 윈도우10 레드스톤2 RTM 버전이다.




모두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제 드라이버들을 설치해주면 된다. 다행히 원본 드라이버들을 백업하신 분이 해외직구와 관련된 카페에 계셔서 무사히 설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주문했던 큐브믹스플러스 외부보호필름이 도착해서 부착에 들어갔다.




두장이 들어 있다. 부착이 뭐 어렵지는 않았다.




원래 붙어있던 보호필름은 제거하고 붙여주자.




끝! 깔끔! 완전 좋아!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보호필름 붙이는데 좀 자신이 있다.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도 주문했는데, 그동안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하면서 불편했던 모든 점들을 한방에 해결해 줄 기가막힌 녀석으로 이번에 샀다. 정말 마음에 쏙 든다. 딱 노트북 키보드 배열로 되어있지 않은가? 바로 이거다.


3단 접이식 타이핑용 블루투스 키보드 피스넷 폴더노트 후기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다. 필압은 이상없이 잘 작동하고, 기존에 썼던 아티브탭7과 같은 1024 레벨의 필압이기 때문에 차이점은 느낄 수 없다. 패널의 외곡이 심하진 않은지 우려가 가장 컸는데, 별로 그런 불편함은 느낄 수 없었다. 다만, 패널의 가장자리 부분은 아무래도 좀 인식률이 떨어지는 편이긴 하다. 뭐 그림이란게 어차피 패널 중앙쯤에서 그리지, 사이드에서 그리진 않으니 이건 상관없다.



2017.4.18. 추가글!

큐브 믹스 플러스로 그림을 그린 영상을 아래에 첨부하도록 한다. 구매에 참고하도록 하자.



필압은 전에 사용하던 아티브탭7과 동일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으며, 필압도 원하는대로 잘 그려져서 매우 흡족하게 사용중이다.


전체적으로 사용해보는 후기로는, 가볍고 빨라서 좋다. 그림도 그리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따라서! 웹툰이나 디지털 드로잉을 하시려고 태블릿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입문용 장비가 될 것 같다. 와콤은 솔직히 너무 비싸서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니까. 끝.


큐브 믹스 플러스 (Cube Mix Plus) 제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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