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복싱2를 위한 복싱화(실내화) 조마 JTK-4002 사용 후기
링피트에 이어서 운동에 탄력이 붙으면서 뭔가 새로운 운동을 해보고 싶었고 그렇게해서 구매한게 바로 피트니스 복싱 투 되시겠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웠는데 이것도 점차 익숙해지니까 차츰 재미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링피트할때 헬스 매트를 깔고 하는데 이게 복싱과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레프트/라이트훅을 시도할 때 복근에 힘을 주고 허리를 비틀며 회전력으로 펀치를 날리는데 매트도 같이 돌아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탭 밟기도 지랄입니다. 특히 스탭을 앞으로 도약하며 잽을 날리고 다시 돌아오는게 있는데 이럴 때 매트도 같이 밀립니다. 도저히 운동할 환경이 맞지 않아서 아예 매트를 치우고 하는 날이 많습니다. 매트를 치우니까 일단 활동은 엄청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첫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