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Back AD로 논란이 될 수 있으니 (그럴일은 없겠지만) 업체명은 철저히 숨길 것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제조사 홈페이지의 쇼핑몰에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어떤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인지, 진짜 제조사가 어디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기에 정품을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로지 판매자만 알고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구매 후기들을 보고 그래도 믿어볼만 하겠구나 의례짐작할 뿐입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께서도 이렇게 후기글을 살펴보고 구매에 다다르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후기글 조차도 조작이라면 솔직히 답이 없지만 말입니다.

 

정품(?) 펜슬팁 이모저모

제품은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벌크 포장이라고 언급되어있으니 당연히 이렇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애플펜슬 1세대와 2세대 모두 호환 가능한 펜슬팁입니다. 혹시 몰라서 두 개를 주문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작았던가 싶을 정도로 작습니다.

 

판매 설명에 따르면 정품 펜슬팁의 경우 한 가운데 미세한 점 같은게 보인다고 했는데 지금 이것도 내부를 살펴보니까 미세하기 보입니다. 일단 이 부분에서는 합격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군요. 정품팁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외관도 깔끔하고 팁 끝 부분이 뭉뚝하지 않고 날렵합니다.

 

왼쪽이 이번에 구매한 새 펜슬팁이고 오른쪽에 기존에 사용중이던 펜슬팁입니다. 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안쪽 스크류 채결 부분도 거의 똑같습니다. 정말 정품팁이 맞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펜슬팁으로 교체해본 모습입니다. 이제 한번 필기 혹은 그림을 간략히 그려서 인식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교체 후기

간단하게 몇 줄 적어보았습니다. 그림도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이거 뭐 정품인데요?!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아니면 원래 호환펜촉 수준이 지금 이 정도일까 의심되기도 합니다. 사실 호환펜촉을 다른건 사용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성능이 정품과 차이가 없으니 정품이라고 봐야겠죠?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이걸 계기로해서 이번에는 아예 알리에서 싸게 구매해서 테스트를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알리에서 직구한 상품도 정품과 차이가 없다면 모든 애플 호환 펜촉 수준은 이게 평준화가 되어있다라는걸 단박에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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