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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다이소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코너가 총 세개입니다. 하나는 학용품이요, 또 다른 하나는 스마트폰 관련 IT 상품입니다. 마지막으로 꼭 방문하는 위치는 바로 욕실 용품입니다. 욕실에 많은 관심이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왠지 욕실용품을 보고 있노라면 사고싶어지는 제품이 제법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이소를 들렀을때는 세수대야 걸이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해당 상품이 없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다이소여서 그런가보다 싶었고 제법 큰 곳을 들렀었는데 마땅한 제품이 딱히 없었습니다. 있긴 했는데 좀 부실해 보였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구매했고 도착한 상품이 위의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일단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왠만해서는 부서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접착면도 넓기 때문에 쉽게 떨어지지 않을거구요. 세수대야가 큰 거, 작은 거 이렇게 두 개가 있어서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이 본모습입니다. 저 투명한 부분은 끈적한 스티커 재질이어서 덮고 있는 비닐 커버를 제거 후 화장실 벽면에 깔끔하게 붙여주면 끝입니다. 붙이기 전에 화장실 타일 부분을 먼지 하나 없이 물로 깨끗히 닦아준 다음에 붙이도록 합시다. 그냥 붙이면 각종 먼지로 인해 미세한 숨구멍이 마련되어서 먼 훗날 쉽게 떨어지게 될테니까요.


잘 씻어준다음에 확실히 부착시킨 모습입니다. 제품 형태를 보면 대충 대야를 어떻게 걸어두는지 감이 오시죠?


그렇습니다. 이렇게 걸어두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마땅히 세숫대야를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이런 걸이를 사용해보는건데 결론은 잘 산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흡족해 하십니다. 가격은 천원도 안 합니다. 여러분들은 다이소 상품도 한번 눈여겨 보시고 구매 전 이 제품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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