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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본 티스토리를 최초에 관리를 시작 할 때 마음가짐이었고 평소 블로그라는 플랫폼을 동경할때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받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티스토리는 정말 좋은 정보와 지식 저장소였습니다. 지금도 그런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효컬럼 또한 제목에서 언급했듯 나만의 전자책을 만드는 마음으로 작성 중 입니다. 만약 티스토리에 대한 설명글이 아닌, 뭔가 개인의 의견이나 마인드가 들어있는 책을 발간한다면? 아직 세상에 이런 책은 없으니까 한 번 내가 만들어 볼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 마음이 시발점이 되어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고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소비하시며 심적으로 도움을 얻고 있는 듯 해서 저 역시 무척이나 뿌듯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꼭 친효컬럼같은 카테고리가 아니어도 됩니다. 강좌글이 정말 최고의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다양한 강좌들이 있습니다. 주로 IT 관련이긴 하지만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각자 잘 알고 있는 카테고리가 만약 최소 한개라도 있다면 무조건 그 카테고리를 파고 들어야 합니다. 이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 픽사베이

왜 우리는 관심사를 파고 들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꾸준함과 생산성 때문입니다. 내가 관심이 있어야만 하루에 최소 한 번씩 찾아 볼 것이고, 그로 인해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될 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방법을 알았으니 써먹어 봐야겠죠? 호기심 땡기니까요. 그렇게 또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깨닫습니다. 이 방법이 되는거구나! 하고요. 새롭게 깨달은 방법을 글로 작성합니다. 이게 하나의 콘텐츠 생산 사이클 입니다. 저는 이 사이클을 무한으로 가동 중 입니다. 그래서 예약글이 아직도 넘쳐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작성할 강좌 내용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이 글들을 작성할 때, 언젠가 전자책으로 만들어진다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결과물은 꽤 멋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단순히 애드센스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를 말입니다. 당장 눈 앞의 수익에 눈이 멀어서 멀리 못 내다보고 있는거에요. 돈이 목표가 되면 사람은 블라인드가 걸립니다. 단타로 치고 빠질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저 멀리 정찰기처럼 매우 먼 미래까지도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최소 10년을 운영한다는 마음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년 이후 멋진 나만의 전자책이 완성되는 겁니다. 이 얼마나 설레이고 뿌듯하며 보람된 결과물이란 말입니까? 이런 상상을 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작성한 글들을 E-Book으로 만들 때 과연 내 전자책을 읽어 줄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를 냉철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라면 그 전자책을 살것인지 제 3자의 입장에서 냉철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무의미한 글들을 하루 하루 작성하고 있는건 아닌지? 난 그저 하루 방문자수에 연연하며 이 글을 작성하면 많은 유입이 일어날테지하고 운영하는건 아닌지? 가치 없는 글을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경험도 안 해놓고 작성하는 글들이 태반은 아닌지? 등등등 의외로 자가점검 할 내용이 많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한번 전자책을 만드는 마음으로 운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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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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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애드센스나 블로그 수익에 연연해서 자칫 생산성 없는 글쓰기가 되지않도록 늘 바로잡아주시는것 같아요ㅋㅋ 또 새기고 갑니다ㅜㅜ
    2020.10.02 02:07 신고
  2. 전자 책을 집필하고 있는 지금 딱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저만의 브랜딩을 만드는게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2020.10.03 05:47 신고
  3. 공감합니다. 정말 복붙한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최근 본 표현 중에 디지털 쓰레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2020.10.07 11:34 신고
  4. 블로그를 지금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길잡이가 되어주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021.01.06 21: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