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고급 배율 설정으로 데스크톱 앱 글씨를 선명하게 만들기

왜 안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실 진작에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기능 입니다. 윈도우에는 해상도 뿐만 아니라 배율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배율은 윈도우7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었습니다.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에서 최고의 해상도로 맞출 경우, 아이콘이 엄청나게 작아집니다. 모든게 작아지죠. 그래서 나온것이 배율 입니다.


만약 4K를 지원하는 모니터나 TV에서 최고 해상도로 맞추면 아이콘은 엄청 작아사 불편할지도 모릅니다. (눈이 아프다거나) 그래서 이런 모니터에서는 보통 배율을 150%를 권장하거나 그 이상으로 권장하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해상도는 그대로, 아이콘이나 윈도우 창은 배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문제는 이렇게 늘려놓은 배율로 인해 여러가지 프로그램 창의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깨져서 잘 안 맞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해당 소프트업체들도 그렇고, 마이크로소프트팀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배율 설정 이후 흐릿한 앱을 선명하게 만드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윈도우만 지원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제공 프로그램사에서도 윈도우의 이런 취지에 맞도록 설계를 해야만 완벽해집니다. 지금은 해상도와 배율에 따라 어떻게 설정하든 선명한 글씨, 깨지지 않는 창으로 출력되도록 거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고급 배율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이 곳에서 토글 하나만 활성화 해두시면 됩니다. 앱의 배율을 수정함으로써, 윈도우의 흐릿하게 표시되는 폰트, 혹은 이미지를 선명하게 수정하도록 만드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거실에 있는 미니PC에 해당 옵션을 적용시켰더니 아이콘은 커지고, 글씨도 선명해졌습니다. 고해상도 사용자분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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