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CJ ONE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체로운 행사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그 중에서 대림미술관 VIP 무료 초대 행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으셔서 미술관을 즐겨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둘도없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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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VIP WEEK 대림미술관 VIP 무료 초대



바로 이것입니다. CJ ONE 회원분들 중 VIP 회원이시라면 꼭 놓치지 마시고 한번 토드 셀비의 미술전에 방문해 보세요! 장소는 대림미술관 입니다. 또한 본인 포함해서 친구나 애인, 아니면 꼭 같이 가고 싶은 지인분 한분 포함하여 총 2명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은 나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세계를 여행하며 독특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토드 셀비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백과사전의 세계의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견문을 넓혔던 것 같습니다. 전시회 제목은 "즐거운 나의 집" 이라고 합니다. 기간은 4월 28일(금) 부터 5월 14일(일) 까지 총 17일간 입니다. 참고하세요!




대림미술관 건물 오른쪽 골목 끝에 위치한 D라운지 1층 티켓 부스로 가셔서 CJ ONE 앱을 제시하시고 VIP 확인이 되시면 2장의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드 셀비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한번 보세요^^




<셀비 더 포토그래퍼>


총 여섯개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번 즐거운 나의 집 전시회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라이프에 호기심에서 시작된것이 오늘날 이렇게 하나의 프로젝트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2008년 자신의 블로그 ‘더셀비닷컴’에 사진 작품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포토그래퍼 셀비가 만난 크리에이터들의 사적인 공간, 셀러브러티의 일상, 그리고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셀비 더 포토그래퍼 작품에 담겨있습니다.




<셀비 더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을 통해서 그만의 체색을 통해 개성을 알 수 있고 즐거움 그리고 순수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의 것들에서 소재를 얻었기에 충분히 공감 가능합니다.



<셀비 더 스토리텔러>


셀비가 처음 선보이는 레진 프레임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진만 봐도 상당히 개성이 뚜렷하고 재미있습니다.




<셀비 더 트래블러>


트러블러가 아닙니다. 제목 그대로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을 오가는 비행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기에 미국의 서로 다른 두 지역을 상징하는 작품들을 이렇게 개성있게 표현한 것이죠.




<셀비 더 네이버>


셀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셀비 더 드리머>


이번 셀비전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꿈을 꿨는데 그 꿈에대한 내용을 이렇게 실제로 재현한 환상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척이나 신기하고 이쁩니다!




1층에 오시면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이미 매진된 상품들도 많다고 하는군요. 이런 미술전의 숨은 재미는 이런 기념품을 모으는 것도 쏠쏠하죠. 따지고 보면 한정판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 미술가가 꿈이신 분, 이런 현대미술을 즐겨 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둘도없는 전시회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CJ ONE 회원분들에게는 매우 괜찮은 시간이 될 것 같군요. CJ 앱을 최근 많이 이용하셨다면 자신도 모르게 VIP가 되어있을 수 있으니 우선 앱에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CJ ONE VIP WEEK VIP 확인


<이 글은 지원받아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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