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쁘다! 싸다! 브릿츠 (Britz) 블루투스 스피커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이따금씩 필자가 지르고 싶은 제품이 있다.

이번에는 딱 눈에 띈 제품이 블루투스 스피커 인데, 스피커의 명가! 브릿츠 (Britz) 에서 이쁜게 나와서 눈길이 자꾸 간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는 뜻 입니다#




BZ-A10 블루투스 스피커



모든 이미지들은 판매글에서 퍼 온 것이다.

그 밑에 불법으로 사용을 금지한다 써있는데... 지들꺼(?) 내가 이렇게 돈 안받고 홍보해 주는데...설마...태클걸라고...

자, 아무튼 계속 말을 이어나가자. 흠흠~





필자가 마음에 든 것은 크게 두가지 부분이다.


1. 가격

2. 디자인





당연히 음질 부분에서는 브릿츠 라는 브랜드 명성 하나로 일단 합격으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다.

그만큼 브릿츠는 믿고 사는 브랜드 이다.





가격까지 착해져 버리니, 아주 이쁘기 그지없다.

최근에 블루투스 이어폰도 그렇고, 브릿츠에서 저가형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데...드디어 정신 차린건가...음...

아무튼, 3만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이정도 디자인과 성능을 찾는건 쉬운것은 아닐터!





그리고 저 조명이다.

마치 UFO의 둘레는 형상화 하는 듯한 저 은은한 조명이 필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메탈디자인....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이라고 CF에서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그러하다. 메탈은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더 이상 뭔가를 치장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블링블링 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참으로 마음에 든다.

당연히 핸즈프리는 블루투스 계열에서는 기본이다.

왜냐면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많이들 연결을 하기 때문인데, 하지만 비밀통화는...이걸로 하면 곤란하겠지?





색상은 이렇게 세가지 이다.

개인적으로 골드가 눈에 확 들어왔다.

흰색이랑 검은색은 너무 이제 식상해서...왠지 그냥 골드가 끌렸다.


지금 필자는 이미 T6 라고 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있고, 잘 쓰고 있다.

만약 지금 블루투스 스피커가 수중에 없었다면, 백퍼 BZ-A10 을 질렀을 것이다. 주저 없이 말이다.

혹시 지금 블루투스 스피커를 고르고 있는 여러분 이라면, 한번 이걸 고려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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