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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사양 ▶ 모듈방식 과연 혁신일까?

2016. 3. 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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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사양 ▶ 모듈방식 과연 혁신일까?



LG의 G5 스마트폰이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단하나! 바로 지금까지의 스마트폰과 다른 모듈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말이 많다.

이것은 혁신이다 VS 그렇지 않다 로 나뉘고 있다.

이것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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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사양은?


우선 사양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사양은 기본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일종의 품질보증서 와 같은 이치이다.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 SoC. Qualcomm Kryo MP2 2.2 GHz + MP2 1.6 GHz CPU, 퀄컴 Adreno 530 624 MHz GPU


메모리 : 4 GB LPDDR4 SDRAM, 32 GB UFS 2.0 규격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2 TB 지원)


디스플레이 : 5.3인치 WQHD(2560 x 1440) RGB 서브픽셀 방식의 LGD IPS Quantum Display (IPS TFT-LCD 방식 & 554 ppi)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AIT(Advanced In-cell Touch)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4


네트워크 : LTE Cat.12·13,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a/b/g/n/ac, 블루투스 4.2 / APT-X HD Codec, NFC


카메라 : 전면 800만 화소, 후면 OIS 기술 탑재 1,600만 화소 & 800만 화소 듀얼 렌즈 LASER AF 및 LED 플래시


배터리 : 모듈형 Li-lon 2800 mAh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Marshmallow) & LG UX 5.0


규격 : 73.9 x 149.4 x 7.7 mm, 159 g


색상 : 티탄, 골드, 실버, 핑크


ETC : VoLTE 및 Wideband Audio 지원, 에어리어 방식 지문인식 지원, USB 3.1 Gen1 및 USB Type-C 탑재, 확장 슬롯 지원




G5 모듈형 방식??


모듈 이라 함은, 쉽게 말해서 조립PC 처럼 부분 부분 부품을 바꿔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이다.

이제 스마트폰 계열에서도 조립PC 마냥, 사용자가 자주쓰고 활용이 잦은 부분 장치들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게 된 샘인데...

일부 블로거들은 이것이 혁신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글쎄...필자의 생각은 반대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간단한 것을 좋아하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살펴본다면,

기존 스마트폰 하나만 들고 다니기가 딱 좋아서,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왠만한 것들은 다 할 수 있어서 그래서 빵빵 뜬 것이다.

잊지말자. 간단한게 최고의 제품이다.





이것은 스티브 잡스 께서도 원버튼을 고수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분인데, 여기서 필자의 생각과 일맥상통한다.

버튼 하나로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고집이 결국에는 아이폰의 성공을 불러일으킨 샘이다.


그런데...지금 LG는 반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G5의 사양만 봐도 정말 훌륭한 스마트폰임에는 틀림 없다. 그치만...과연 우리나라에서 이 방식이 얼마나 먹힐지가 의구심이 든다.

필자같은 경우는, 이렇게 주렁주렁 들고 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라 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들은 더 싫어하는듯...?) 차라리 하나로 고정된게 속편하다.





처음 몇 번은 신나게 사용할 수 있겠지...그치만, 언젠간 질린다.

고정된 것은 언젠가는 질리게 마련이며, 디자인 또한 언젠가는 그냥그냥 무의미해진다.

일부 블로거는 모듈 = 스팩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양은 그대로이고 주변 장치들을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G5 전용 카메라, 배터리, 음악 모듈 장치가 좀 더 고급화 되는 수준이지...스마트폰 전체를 통틀어 혁신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그치만, 필자는 G5 처럼 스마트폰의 다양한 도전에 참으로 깊은 감명을 받는다.

LG는 정말 많은 도전을 해왔다. 이미 스마트폰 이전인 피처폰 시절부터 삼성은 대중성을 잡았다면, LG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초콜릿폰 부터 아카펠라폰 시절때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래서 결국 3개월마다 폰을 바꾼적도 있다. 모두 LG 폰 이었다.

그치만, LG는 이제 스마트폰의 기술적인 부분에 투자를 하기 보다는 ....필자의 생각에는 다른곳에 좀 더 신경을 쓰는게 좋지않나..하고 생각을 한다.




LG야...이제 마케팅에 투자를 하자...


진짜...LG는 기술력 디자인 뭣 하나 삼송과 뒤쳐질게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언제나 2인자인 이유는 마케팅이다.

삼성에게 딱 하나 배울건 마케팅 기술력 밖에 없다. (제발 돈 좀 들여서 누구 감각쩌는 분 스카웃좀...)




주변 친구들과 IT관련 분들께 물어봐도, LG 스마트폰 다 좋은데, 광고를 너무 안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그렇다. LG는 닥치고 광고에 좀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이렇게 좋은 기술을 가지고...국 끓여먹지 말고!

이제는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 마케팅도 많이 하고, 여러 참여형 이벤트도 많이 하고~!





필자는 LG 스마트폰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지금 물론 필기하는게 좋아서 갤노트를 쓰지만, 문자나 카톡 자판은 언제나 나랏글 (LG전용 키보드) 을 사용중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다.


그치만 G5의 혁신은...음...솔직히 힘들 것 같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우선 여러가지 것들을 응용해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번거로운 것이다.

하지만, 부디 필자의 이런 생각이 빗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제발 대박이 나서 삼송의 독주를 저지하고, LG가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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