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미니 차거름망 티인퓨저 사용 후기
우롱차를 매일 주전자에 대량으로 끓여먹기를 반복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 이제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대량으로 제조해 마실려니 보관할 패트병도 한두번 사용하면 차의 잔여물(?)로 인해 내부가 변색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대량으로 끓이려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요. 그래서 그냥 소량으로 찻잎만 덜어서 뜨거운 온수에 푸욱~ 담궈 마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종의 티백같은 차거름망을 원하게 된 것입니다. 우롱찻잎을 사서 집에서 직접 우려 마시기 (with 미넥스 스텐 차망 티인퓨저) 우롱찻잎을 사서 집에서 직접 우려 마시기 (with 미넥스 스텐 차망 티인퓨저)최근에 일본 여행의 향수를 다시 한 번 집에서 느껴보기 위해 좋아하는 우롱차를 PET병으로 사서 마셨습니다. 근데 진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