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느낌의 펠트 마우스 장패드 사용 후기
마우스패드 관련으로 끊임없는 탐험 중입니다. 얼마전에 메탈 재질의 마우스패드 후기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그것도 좋긴 한데 마우스 이동 반경이 너무 협소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품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사용자의 취향 문제겠지요. 아무튼 이러하니 원래 사용했던 장패드를 꺼내들었습니다. 허나 마우스 장패드의 경우에도 천 재질이다보니 손목이 많이 닿는 부분은 늘 뿌옇게 뭔가가 누적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도 스며들구요. 그러니 마우스 장패드도 반드시 세탁을 해줘야만 합니다. 쉽게 더러워지니까요. 마우스 장패드 세척, 나는 이렇게 세탁한다! 마우스 장패드 세척, 나는 이렇게 세탁한다! 마우스 장패드에 대한 세척 방법을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사용자마다 약간씩은 다른데 전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