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효컬럼 : 글쓰기가 재밌으면 방문자수도, 수익도 같이 오른다!
뭔가 하나의 행위를, 그것도 매일 매일 5년 넘도록 한다는것도 참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스스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글쓰기게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뭘 쓸까? 내일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볼까? 이런 고민은 스스로를 참 즐겁게 만듭니다. 그리고 글을 다 작성하고나서 방문자분들도 이 글을 보고 뭔가를 느끼고 깨닫는걸 상상하면 정말이지 그 짜릿함이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습니다. 이 맛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2015년도 4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작성해오고 있습니다. 이걸 오로지 수익만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 겁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겠죠. "아이씨! 왜 이렇게 방문자수가 안 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