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번시간은 웹상에서 줄바꿈은 어떤 태그를 써서 진행하는지 배우는 시간입니다. 완전 쉬우니까 그대로 무조건 따라하시면 될 것 같아요. 먼저 줄바꿈을 위한 태그는 무엇을 사용하는지 바로 알아봅시다.

 

<p>, <br>, <pre> 이렇게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여기서 <br>태그는 특이하게도, 끝맺음 해주지 않아요. 뭔소린고 하니, </br> 이렇게 슬러시를 넣지 않아도 단독으로 쓰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스크린샷을 봐 가면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이렇게 메모패드를 여시고 이렇게 작성해 봤어요. 일단 <p>태그와 <br>태그를 비교를 해 볼께요. 이 두 개가 쓰임새가 가장 비슷합니다. 드래그 친 부분으로 비교해 보셔요. 똑깥이 <br>도 3줄 넣어보고 <p>도 3줄 넣어보고 해봅니다. 다른점은, <br>은 단독으로 쓰이면서 그 효력이 그대로 적용이 되고 <p>는 백번을 작성해도 한줄밖에 적용이 안된다는것! 이게 가장 큰 차이지요.

 

이렇게 내용에도 써놨구요. 그러면 확실히 이 둘의 차이는 알겠지요?

 

이번엔 <pre> 태그를 보도록 하죠. <pre>태그는 완전히 말그대로 프리한데요. 사용자가 앤터키를 쓰고 스페이스바키를 입력하는 그대로 모두 적용이 되요. 탭키도 적용이 되지요. 물론, <br>태그처럼 여러번 줄바꿈도 그대로 적용이 되니까 참으로 편리하죠. 한칸띄우기 태그인 &nbsp 도 그대로 적용이 되니까 간단히 글을 쓸 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적용이 되는 것이에요. 아마 워드랑 한글에 익숙해 있는 일반분들께서 쓰시기에는 참으로 편한 태그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pre>태그 안족에 글씨태그를 아무거나 쓰셔도 모두 적용이 되요. 글씨 태그 뿐만 아니고 다른 기타 태그들도 한번 넣어보셔요.

 

적용 잘 됩니다. <p>태그 <br>태그 <pre>태그 각자 모두 쓰임새와 개성이 있으니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쓰고 싶은 태그를 쓰시면 될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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