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티스토리 오프라인 서울 교육 15기 안내
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벌써 2월이네요! 1월은 개인적으로 정신없이 흘러간 달이었습니다. 친효스킨 두번째 버전의 제작과 이모티콘 등등의 여러 모임에 집중하니까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고요. 나름 보람된 1월을 보냈습니다. 1월에도 서울에서 티스토리 교육을 진행했고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번달 2월에도 변함없이 티스토리 교육을 서울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육 및 비용 안내
자세한 교육 내용, 장소, 시간, 비용에 대한 안내입니다.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3시~6시
장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8 관악센츄리타워 614호 두잇스페이스 서울대입구점
교육 : 티스토리 기본 설명 + HTML/CSS 기본 개념 이해 (with 애드센스 기본 코드까지) + 파이프라인 소개
비용 : 36,000원 (과거 1:1 또는 오프라인 교육을 받으셨던 분들은 26,000원)
입금계좌 : 115-910194-14607 KEB하나은행 (예금주 : 유길용)
신청 방법
아래의 링크를 방문하시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작성 완료 후 입금을 바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수에 맞게 소모임실을 예약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신청서 작성 후 입금 완료를 하시면 확인 후 1~2일 내로 신청 확정 문자를 발송해 드립니다. 만약 신청서 작성을 하고 입금을 했는데도 문자가 도착하지 않는다면 카톡 또는 댓글로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수동으로 확인을 하고 있기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환불 안내
신청 후 입금까지 완료했는데 부득이한 개인 사정 상 교육에 참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환불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모임실 예약 전의 경우라면 100% 환불 가능하지만 소모임실이 예약된 시점 이후에는 소모임실 예약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환불 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최소 인원이 4인 이상인 소모임실을 예약했는데 사정으로 참석을 못 하셔도 예약 인원수는 달성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임이 진행되는 최소 인원은 저 포함 4인 이상이며 최대 8인까지입니다. 인원이 너무 많으면 개별 질문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어서 교육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만약 최소 인원 조건에 미달이 되는 경우에는 교육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때 금액은 전액 환불됨을 알려 드립니다. 최대 인원 이상 신청 시 우선 순위는 선착순이며 이후 신청자분들은 다음 기수 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언제나 입술이 불어 트도록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콘텐츠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좋은 콘텐츠란 개인의 경험이 묻어있는 것입니다. 절대 짜집기글은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개인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해야 그 결과가 애드센스로 나옵니다. 경험의 글은 창작 영역입니다. 그래서 일기도 창작 콘텐츠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짜집기글은 창작이 아닌 편집의 영역입니다. 또한 짜집기는 혐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편집자가 아닌 크리에이터입니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만든 콘텐츠에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책임감없이 돈만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나 다름 없습니다.
급하게 먹는 음식은 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마다 식습관이 다른 것처럼 소화력도 다릅니다. 제 글쓰기 소화력은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수준입니다. 본인이 하루에 5kg 정도의 음식을 단 10분만에 먹어치운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식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식습관도 아니구요. 천천히 먹더라도 꼭꼭 씹어서 체하지 않도록, 음식물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하는것이 저의 티스토리 운영 모토입니다. 또한 개인마다 먹는 식사량은 다릅니다. 소화력도 다르죠. 이 부분을 집중해서 교육해드리고 있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교육에 참여하시면 정~말 영향가 없는 내용으로 끝날 것입니다. 돈은 목적이 아닌 결과물입니다. 티스토리를 오래오래 장시간 꾸려나가고 싶으신 분, 본인만의 고유 콘텐츠를 꾸준히 육성해나가고 싶으신 분들만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임 때 뵙겠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