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브런치를 개설만 해두고 방치했다가 올해가 지나기 전에 작가 타이틀을 한 번 달아보고 싶어서 오늘부터 제대로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앞으로 브런치에는 무엇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할 것인지 고민해봤는데 역시 브런치 특성상 딱 이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재 운영중인 카테고리 중에서 「친효컬럼」이라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운영 노하우 및 생각들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어요. 자주는 아니고 이따금씩이요. 친효컬럼은 사실 검색용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일종의 어드바이스 차원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콘텐츠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친효컬럼은 티스토리보다는 브런치에 올리는게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있는 내용들은 그대로 두고 내용을 일부 수정하거나 발전시켜서 브런치에 꾸준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chtistory

 

친절한효자손의 브런치

친절한효자손의 브런치입니다.

brunch.co.kr

제 브런치 주소는 위에 있습니다. 미리 구독해 주시면 앞으로 티스토리 운영에 있어서 저란 사람의 생각 및 노하우를 조금은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심 성의껏 글을 작성할 생각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글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근데 그냥 이것 자체가 즐거운 것입니다. 이게 괴로우면 진작에 그만뒀겠죠? 쉽게 작성하는 글이라는건 없는 것 같아요. 그건 아무래도 욕심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인거죠. 그래서 글쓰기는 어렵지만 흥미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보람됩니다. 이 성격이 저와 딱 맞는 듯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친효 브런치를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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