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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번에 갤럭시워치3 스마트워치를 중고로 장만하면서 이 녀석으로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주요 목적 중 하나이기도 했구요. 겨울이면 모르겠는데 여름이면 옷이 얇아지면서 주머니 사정도 어려워집니다. 주머니 공간이 부족해진다는 이야기지요. 스마트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기에는 너무 부담이 갑니다. 그럼 결국 손에 들고 있거나 가방에 넣어야만 하는데 손에 넣기에는 떨어뜨릴 확률이 있으며 가방에 넣기에는 다시 꺼내기가 불편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갤럭시워치로 편리하게 교통카드 역할을 부여해 스마트폰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연동시키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워치3 NFC 모드 켜기

가장 먼저 진행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워치의 NFC 모드를 켜줘야 합니다.

 

갤럭시워치3의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연결로 들어갑니다.

 

중간 쯤 NFC 항목이 있을겁니다. 터치하여 들어갑니다.

 

사용 중으로 변경하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티머니 갤럭시워치 (스마트폰용, 워치용)

어플은 총 두개를 받아야합니다. 삼성 갤럭시 스토어로 들어갑니다. 스마트폰에서 작업합니다. 갤럭시스토어에서 "티머니 갤럭시워치(워치용)" 어플리케이션을 찾아 설치합니다. 티머니라고 검색하면 바로 상단에 나올겁니다.

 

먼저 앱 카테고리에서 스마트폰용을 설치합니다. 그 다음에는 워치 카테고리에서 워치용으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이제 스마트폰용 티머니를 실행합니다.

 

워치용 티머니 세팅 과정

이제부터 티머니 설정 과정이 시작됩니다. 주 교통카드 설정 버튼을 터치합니다. 다음에 변경 버튼을 누르면 그대로 종료됩니다. 더욱 편리한 티머니를 이용하라는 안내문으로 시작하는군요. 다음을 누릅니다.

 

갤럭시 워치의 어떤 부분을 태그해야 하는지 설명이 간략하게 나옵니다. 만약 갤럭시워치가 방전이 되면 제대로 결제가 되지 않으니 하루 한 번 늘 완충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한번 충전으로 2~3일 간다고 하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는 수시로 충전해도 수명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시작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Tmoney 발급 중이라는 안내문이 나옵니다. 잠시만 기다립니다. 이후에 티머니 갤럭시워치 서비스 가입 화면이 나옵니다. 각 항목에 맞게 입력합니다. 동의는 모두 필수이므로 전체 동의에 체크하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기존에 티머니 회원이었고 스마트폰으로 티머니 교통카드를 사용중이라면 아마 자동으로 아이디를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티머니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먼저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ID 사용 버튼을 터치하여 티머니 갤럭시워치 가입을 완료합니다. 이후에 맨 아래의 서비스 이용방법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모바일 티머니 충전형과 후불청구형이 있습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용한만큼 청구되는 후불 청구형을 추천합니다.

 

결제 방식을 선택합니다. 카드도 되고 은행 계좌 연동도 가능합니다. 이후에 본인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확인 버튼을 눌러 본인 인증을 마무리하고 결제 방식에 대한 입력까지 진행하시면 모든 과정은 마무리됩니다. 저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선택했기에 카드 정보에 대한 입력 화면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용카드 등록 완료가되면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서 갤럭시워치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과정이 모두 마무리합니다. (짝짝짝) 마지막으로 워치 태그 위치에 대한 안내창이 나옵니다. 중요하니까 또 나오는거겠죠? 버스나 지하철 탈 때 태그 위치를 해메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계의 12시 방향입니다.

 

스마트워치에서 티머니 서비스 가입 절차를 진행하는동안 갤럭시워치3에서도 안내문이 나타납니다.

 

사용 후기

뭐든지 첫 시도는 두근거립니다. 티머니를 실행시켜놓고 태그를 해야 하는지, 그냥 해도 되는지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고 워치3 날것의 상태로 버스 탑승 시 태그를 시도해봤습니다. 잘 됩니다. 스마트워치는 당연히 전원이 켜진 상태여야합니다. 단지 화면만 꺼진 상태죠. 12시 방향을 태그 단말기에 정확히 가져다 대니까 결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내릴때에도 태그해야해서 탑승할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니 정상적으로 "하차입니다!" 라는 음성 메세지가 버스의 태그 단말기로부터 출력됩니다. 사진은 차마 못 찍겠더라구요. 손님이 한 명도 없던 버스였다면 찍었을텐데 말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어놔도 워치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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