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샤오미 미지아 야간 센서등 조명 2세대 MJYD02YL 사용 후기

2020. 3. 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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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작은방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밤중에 작은방에서 뭔가 찾고자 할 때 불을 켜면 거실에서 주무시는 어머니가 깨실 수도 있어서 다음날 찾거나 조심스레 휴대폰 전등으로 가서 찾곤 합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부엌 입구쪽에 모셔다 둔 야간 센서등이 하나 더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찾아봤는데 벌써 2세대가 나왔더군요. 디자인도 매우 이뻐서 딱일 듯 싶었습니다.


샤오미 미지아 MJYD02YL 2세대 살펴보기

알리에서 구매한 샤오미 미지아 야간 센서등 (조명) 2세대 입니다. 가격이 무척이나 착하네요. 만원대에 이런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제품 설명서에도 안내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이곳에 스펙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XIAOMI (샤오미)

모델: MJYD02YL

정격 전력: 0.34 w

입력 전압: DC4.5V

광원: LED

밝은색깔: 온난한 백색

색온도: 2800K

센서 모드: 인체 적외선 센서 + 광 센서

지연 시간: 15초

센서 각도: 120도

전원 공급 장치: 3개의 AAA 배터리 (포함되지 않음)

작동 온도: -10°c ~ 40°c

크기: 80mm X 62mm


여기에서 지연시간이라는건 15초동안 움직임을 포착하지 못할경우 자동으로 꺼진다는 뜻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스를 개봉합니다. 이렇게 두 개만 들어있습니다. 샤오미 MJYD02YL 무드등 1개와 사용설명서 1개가 전부 입니다. 설명서는 중국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동글동글하니 아주 귀엽습니다. 360도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이렇게 자석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구조인지 이해가 되시죠? 자유롭게 각을 조절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자성이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착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도 자석이어서 냉장고나 철판같은곳에 착 하고 달라붙습니다. 자성이 그렇게 파워풀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양면테이프까지 발라져 있습니다. 보호비닐을 제거하고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LED 부분을 시계 반대방향, 즉 왼쪽으로 돌려서 오픈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저렇게 철로 덮여 있었군요. (어쩐지 무겁더라) 건전지를 넣는 공간도 보입니다.


이렇게 커버를 열어서 건전지를 장착하면 됩니다. AA 건전지 3개가 들어갑니다.


여긴 밝기조절 스위치 입니다. 총 2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밝기가 낮은건 3루멘(lm)이고 높은건 25루멘(lm) 입니다. 야간 무드등의 역할이기 때문에 엄청 밝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1세대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밝아졌습니다. 사용시간도 늘었습니다. 최저 밝기로 하면 약 15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밝기로 상요하면 약 8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건전지 효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모양입니다.


MJYD02YL 밝기 성능

건전지를 장착하자마자 바로 LED가 켜집니다. 이게 가장 밝기가 낮은 상태 입니다.


이건 최대밝기 모드 입니다. 아직 주변이 밝아서 어느정도 환하게 비춰주는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밤에 한번 제대로 찍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방에 있는 삼성 냉동고에 붙인 모습 입니다. 일부러 양면테이프로 고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임시로 붙인겁니다. 자석의 힘으로 저렇게 붙일 수 있습니다. 근데 자성이 강하지 않아서 자꾸 아래로 흘러내리더군요. 임시방편으로 치킨 쿠폰을 저렇게 밑에 붙여서 흘러내림을 막았습니다.


이제 문을 열고 작은방에 들어오면 센서가 감지하여 불이 들어올겁니다. 과연 어두운 밤에 이 작은 방을 어느정도로 밝게 비춰줄지 기대가 됩니다.


실제로 밤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밝기 차이가 눈에 보이시죠?


이건 작은방 전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입니다. 왼쪽이 낮은 밝기고 오른쪽이 가장 높은 밝기 입니다. 확실히 차이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최대밝기모드로 설정해서 사용 중 입니다.


1세대 VS 2세대

지금 손에 든게 샤오미 미지아 1세대 야간 센서등 입니다. 확실히 밝기차이가 많이 납니다. 근데 완전 어두운 공간에서도 1세대도 제법 은은하게 비춰줘서 딱히 불편함없이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로 조절해서 비출 수 있는 부분은 역시 2세대가 한수 위 입니다. 가격도 둘 다 큰 차이가 없으니 만약 야간 센서등을 찾으시면 전 무조건 2세대를 추천합니다.



알아봤는데 알리 뿐만 아니라 쿠팡과 큐텐에서도 비슷한 가격으로 판매 중 입니다. 특히 큐텐의 경우는 1+1 묶음으로 판매합니다. 두개 이상 구매하실분에게는 유리한 조건일 듯 싶습니다.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므로 한번씩 방문하시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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