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집에 유선 이어폰이 많이 있다. 성능 좋은 유선 이어폰도 한두개 있는데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했고 역시 해답은 블루투스 송/수신기가 답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보통 오디오 리시버라고도 하는데 놀랍게도 샤오미에서도 이러한 제품이 있었다. 망설임 없이 바로 질렀다. 가격이 저렴했기 때문에 고민할 건덕지가 없었다.


샤오미 리시버는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블루투스 수신기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송신은 보내는 것, 수신은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 다른 장치와 블루투스로 연결을 하고 연결된 쪽에서 신호를 보내면 이 제품이 그 신호를 받아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출력하는 역할인 샘이다. 제품 패키지를 살펴보면 AUX 케이블도 들어있는데 이유는 샤오미 오디오 리시버를 스피커에 연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TV에도 오디오잭에 리시버를 연결하면 TV의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출력된다. 샤오미 제품은 가성비 좋기로 소문났기 때문에 퀄리티는 크게 의심하진 않는 편이다.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구성품은 심플하게 중국어로 된 설명서와 샤오미 오디오 리시버, 그리고 AUX 케이블이 보인다. 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케이블 길이는 매우 짧게 한 듯 하다. 혹시 단가를 줄이기 위해서 저렇게 하진 않았겠지...?


무척 가볍다. 그리고 여느 블루투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버튼이 하나 있고, 위에 3.5mm 오디오 잭이 있으며 아래쪽에는 마이크로5핀 충전 단자가 있다. 충전케이블은 동봉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면 된다.


여기에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충전이 진행된다. 내장배터리 용량은 97mAh 이고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풀 충전 후 음악을 평균 볼륨으로 놓고 듣는다면 대략 4~5시간 정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완충이 되면 LED는 꺼진다.


아까 설명한 이어폰 단자 부분이다. 블루투스 버전은 4.2로 끊김없는 생생한 사운드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최대 2개의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 동시에 두개 연결할 일이 과연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이 클립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 재질이므로 부러질 염려는 없다. 적당한 위치에 잘 고정시켜준다.


저기 흰색 버튼을 5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그리고 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찾아서 연결해주면 된다. 매우 쉽다.


필자는 스마트폰에 연결시켰다. 이어폰은 일반 삼성 번들 이어폰을 사용해서 들어봤는데, 상당히 음색이 좋다. 왜곡이 거의 없이 원음 가까이 출력된다. 설명에 의하면 SNR의 낮은 왜곡 신호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고유의 사운드를 들으실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짱 좋다는 말씀이다. 좋은 유선 이어폰을 한번 블루투스로 이용해 보고 싶다면 샤오미 오디오 리시버를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니 크게 부담되는건 없지않나싶다. 아래에 제품 구매 링크를 올려놓겠다. 참고로 두 링크 모두 커미션 링크로서 구매하시면 에디터에게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겠다. 두 개의 판매처 중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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