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SATA3의 최대 속도는 6GB/s 의 속도를 자랑한다. 현존하는 SATA 규격의 최대 속도인데, 유저들은 그 이상의 속도를 늘 원했다. 그래서 나온 규격이 SAS 이다.

사실 SAS는 예전 90년대 중 후반에 한창 IT쪽을 사랑하던 유저들 사이에서 SCSI 장비라고 불리우는 장치를 이용하여 속도를 올리는 시절이 있었는데, 바로 이 SCSI 기술이 들어간 기술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결국 완전 새롭게 탄생된 기술이 아니라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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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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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SSD 에 대한 고찰


그만큼 특별난 유저분들 사이에서만 인기가 있던지라, 일반 사용자들은 SCSI의 매력을 당연히 모를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SSD의 등장으로 속도가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SATA3에서 충분한 속도를 내어주고 있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SAS SSD가 아직 시장에 널리 배포가 된 상태는 아니고, 이제 막 시작한 상황이기 때문에 보급화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 그리고 애시당초 일반 유저들을 위해서 나온 인터페이스가 아닌 서버용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SAS SSD를 찾는일은 거의 희박하지 않을까 싶다.




SATA3의 최대 대역폭은 6GB/s 이고, SAS의 최대 대역폭은 현재까지는 12GB/s 로 이론상은 두배의 속도이지만, PC라는게 어디 이론으로 돌아가는가...? 주변장치의 상황, 그리고 OS의 셋팅상태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굳이 SAS가 아니어도 NVMe M.2 SSD의 대역폭이 최대 32GB/s 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SAS는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또한 SAS SSD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쳐주는 (기술이 지원되는) 메인보드까지 같이 구매를 해야 한다. 메인보드 가격도 아마 서버급 정도로 구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그러면 가격이 껑충껑충 껑껑충 뛰어오를것이기 때문에, 굳이 가격이 비싼 SAS SSD를 구매하기에는 아직은 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다.




물론, SAS SSD가 현재의 일반 SATA3 인터페이스처럼 일반 사용자들이 흔히 쓰는 국민 인터페이스로 변화가 시작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은 두고봐야할 일인 듯 싶다.


심심해서 현재 SAS SSD 가격을 알아보니, 국내에는 당연히 판매가 없고 해외가격으로 보니까 최소 100만원 이상이다. 후덜덜한 가격....;;;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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