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알톤 메카 픽시자전거 구매완료!



드디어 장만했다. 알톤 메카 픽시사전거를 말이다.

기어달린것을 그동안 많이 써봤지만, 자주 변속하는 기어 사용 덕분에 금방 고장이 난다.

기어를 좀 험하게 다루는 스타일 인지라 1년도 안되서 고장이나곤 한다.

그래서 이번 자전거는 기어가 없는 싱글기어! 즉, 픽시자전거를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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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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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자전거?



간지가 넘쳐흐르는구나!



픽시드(Fixed) 라는 말에서 나온 말인데, 고정된 자전거 즉! 기어가 없는 싱글기어 자전거다.

픽시자전거는 디자인의 심플함을 강조한 자전거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여러가지 것들이 없!다!

뭐가 없냐면, 일단 브레이크가 없다.


그래서 위험할 수 있기에, 국내에 나오는 픽시자전거 대부분은 최소 앞바퀴에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다.

경우에 따라 뒤에도 브레이크가 달려있는데, 필자는 안전이 최우선 이므로, 무조건 브레이크 두개 달린걸 구매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픽시자전거는 솔직히...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골로가고 싶다면, 정품 픽시자전거를 추천한다.





자, 이렇게 한 70% 조립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

여기서 조립할 부분은 앞바퀴, 그리고 핸들, 안장, 패달 부분이다.

안장은 그냥 꽂아 넣고 고정시키면 되는거고, 패달도 마찬가지로 크랭크를 이용해서 돌려조립하면 끝이다.





앞바퀴는 브레이크까지 조절해야 하며, 핸들의 정중앙에 딱 맞게 배치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기에 약간의 기술적 요소도 들어간다.

그치만, 한 때 자전거샵에 자주 방문했을 적, 자전거 주인 아저씨들의 기술을 많이 훔쳐봤다. 그게 오늘날 도움이 되다니...크흐흐...

그래도...오랫만에 조립하는 거라 꽤 애를 먹었다. (특히 앞바퀴 브레이크 부분)





여러가지 자전거 수리 키트와 밤에 사고나지 말라고 후래쉬와 반짝이도 들어있는 패키지가 기본 제공이 되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준다고 홈페이지에 써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주니까 일단 기분은 좋다.

빨리 마무리로 모두 다 장착했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제일 왼쪽은 가디언락 이라고, 관절자물쇠 이다.

원래 4관절락을 사려고 했는데 외관도 별로 보기 좋지 않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어서 구매를 미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어 구매했는데 괜찮다.

나중에 이 제품만 별도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다.





가디언락...생각보다 무겁다.





조립은 한 50분 정도 한 것 같다.

모두 다 조립하고 인증샷을 한방 찰칵 찍었다. 꽤 흡족한 모습이 아닌가??


픽시는 숙여타야 하기에, 장시간 타면 허리가 아플 수 있다고 한다.

아직 이걸로 장시간 주행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부디 내 허리야...버텨라.

지금은 10분거리를 왔다갔다 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재법 따사로운 봄이 오면, 한번 제대로 라이딩을 해보겠다.

어디든 가보고 싶다. 신나게 한번 뽕빨나게 달려보고 싶다.


픽시자전거 주행소감은, 역시 예상대로 처음 패달에 힘을 줄때만 살짝 힘이들고,

일단 가속도가 붙으면,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쌩쌩 잘 달린다. 구매는 매우 만족스럽다.

주변에서도 이쁘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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