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번달은 지출이 장난 아닙니다. 게이밍 모니터도 샀지요, 로지텍 마우스도 7만원짜리 샀지요, 숫자키보드도 구매했고요, USB 확장 브라켓도 구매했고요~ 어림잡아 60~70만원은 나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IT 장비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사고싶은것들은 다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리뷰해야죠.


오늘은 정말 득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칸 (DRAKAN) 사의 GB-2 라고 하는 마우스 번지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우스 번지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무선 마우스가 아닌 유선 마우스에 사용하는 마우스 보조장비로서, 유선 마우스는 무선과 다르게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이 은근히 걸리적 거립니다. 요즘 꼬임 방지다 뭐다, 튼튼하게 만든 선이다 뭐다해서 줄에 의한 마찰이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주변기기가 많아지면 케이블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선꼬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까지 그 영향이 미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방지하는것이 바로 마우스 번지대의 역할 입니다. 한마디로 넉넉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미리 확보해 두는 것 입니다. 말로는 설명이 한번에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한번 보시면 아하~ 하고 이해가 되실거에요.




드라칸 GB-1 마우스 번지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포장을 나름 정성들여 했습니다.




얼씨구?! 정품 봉인라벨까지 붙어있네요? 세심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심플 그 자체입니다. 마이크로 USB 2.0 케이블과 마우스 번지대가 전부 입니다.그 흔하디 흔한 사용설명서 및 제품보증서 따위는 없습니다. 제품 품질에 자신이 있다 이얘기죠? 한번 두고봅시다. 참고로 케이블 길이는 120cm 입니다.




모양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치 전갈의 형상을 닮아있습니다.




지금 제가 손으로 만지고 있는 저 부분에 마우스 선을 꽂아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이 고정되게 되겠죠? 그리고 보시는 것 처럼 고무재질이라 유동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이러저리 움직여도 어느정도 탄력있게 따라움직이게 됩니다.




측면에는 놀랍게도 마이크로SD 메모리까지 인식할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마우스 번지의 역할뿐만 아니라 제목에도 언급했듯 USB 허브 기능까지 들어있습니다.




뒷부분은 USB 2.0 포트가 무려 세개나 있습니다!




무게감은 좀 있는 편입니다. 묵직한 느낌이죠. 정확한 무게는 186.5g 입니다.




사용법은 아까도 대강 말씀드렸듯 유선마우스의 선을 번지에 장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이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대충 감이 오시죠? 그렇습니다. 미리 움직여도 지장없을만큼의 선을 저렇게 위에 올려두는 겁니다. 그러면 걸리적거리는게 없겠죠? 특히나 FPS처럼 마우스를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절실합니다. 실제로 마우스 번지대를 사용하니까 훨씬 대응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웹서핑이나 기타 마우스를 이용해야 하는 사용 환경도 한층 고급스러워졌습니다.




USB 메모리로 뒤에 연결해봤는데 인식이 잘 됩니다. USB 허브기능도 탁월합니다.




디자인에도 나름 신경쓴 모습입니다. LED 색상이 숨쉬듯 은은하게 변합니다. 이렇게 변하는 패턴을 브레스모드라고 합니다. 숨결처럼 서서히 변한다는 그런 뜻이죠. 밤에 어두울 때 보면 더 이쁩니다. 번지대도 종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허브 기능이 없는 마우스 번지는 더욱 저렴합니다. 자신의 기호에 맞게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DRAKAN 드라칸 GB-2 마우스 번지대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제대로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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