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해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피치항공 수속절차

이번에는 최저가항공 컨샙으로 짧게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2박3일간 다녀오는거라 짧디짧은 일정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완전 최저가항공으로 다녀오면서 깨달았습니다. 만약 최저항공으로 일본여행을 도전하려면 당일 출발일과 복귀일은 여행에서 빼야 한다는 것! 결과적으로 일본에는 하루만 있다가 오는 샘 입니다.


이유인즉슨, 김해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피치항공 중 가장 싼 비행기 출발 시간이 애매하기 때문입니다. 올 때도 마찬가지에요. 평일 중 가장 저렴한 시간은 오후 4시 출발, 그리고 복귀때는 오후 1시 50분 비행기 였습니다. 오사카에 도착하면 이미 6시쯤 되어버리고, 복귀날에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바로 공항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출발일과 복귀일은 일정에서 빼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피치항공으로 오사카를 갈 때에는 4박 5일이 목표라고 한다면, 6박 7일 일정을 잡는게 낫습니다. 시간대도 김해공항 피치항공 비행기가 많이 없습니다. 그나마 인천공항이 자유로운 편이긴 하지만, 그렇게되면 또 비행기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계산을 해 봤습니다. 인천에서 오사카까지 비행기값이 가장 저렴한게 약 5만원 입니다. (피치항공 기준) 김해에서 출발할 때에는 가격이 34,000원 정도 였습니다. 그 갭이 약 16,000원 정도 나오고 만약 둘이 여행을 간다면 32,000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2만원만 더 보태면 일본에서 하루 더 머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가장 최저가항공으로 오사카를 가시고, 하루 더 지내고 오시는게 어떻게보면 이득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렇게 여행일정을 잡으려고 합니다.


부산 김해공항은 부산에서 멀지 않습니다. 지하철로도 이어져 있구요. 수속절차도 인천공항에서보다 덜 복잡합니다. 특히 평일은 너무도 좋습니다. 김포공항보다 살짝 인파가 없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속절차를 밟을 때, 거의 기다림없이 논스톱 통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해공항 3번게이트로 들어오시면 피치항공 수속 데스크를 바로 영접하게 됩니다. 4시 비행기 이므로 보통 두시간 전부터 수속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치항공 팜블렛이 세워져 있으니 찾는건 어렵지 않을거에요. 여권과 인터넷으로 예매한 경우라면 인터넷예약내역을 같이 제출하시면 탑승권을 발급해 줍니다.




출국심사는 밀리지 않고 원활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확실히 인천공항보다 규모가 작아서 인파도 많지 않아요. 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피치항공 수속절차는 순식간에 끝이납니다. 그리고 바로 탑승게이트쪽으로 가셔도 되고, 김해공항 내에 있는 여러 시설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출국게이트로 들어오시면 이렇게 면세점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먹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혹시 식사를 하시려거든 출국심사 전에 공항 내에서 드시고 들어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 안에는 커피전문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김해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한시간 십분 정도 걸립니다. 정말 빠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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