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을 닮은 HBQ i7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사용기

닮아도 너무 닮았다. 게다가 가격까지 싸다! 애플 에어팟과 가격이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다. 그렇다면 성능은 어떠한가? 성능은 무난하다. 싸게 막 사용하기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잃어버리거나 스크래치가 생겨도 크게 마음이 아프지 않다. 입문용 무선이어폰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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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Q - I7 Wireless Bluetooth In-ear Earphones 2PCS


기어베스트에서 판매하는 중국 직구 제품으로, 블루투스 방식의 스테레오 무선 이어폰이다. 지금까지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봤기에 그 누구보다도 이 제품의 장점을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다. 우선 여러분들께서 만약 지금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시려고 이곳까지 검색을 통해 들어오셨거나 기존 블로그 방문자분들일 것으로 사료된다. 그냥 가볍게 막 듣기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이건 구매하자. 물건이다. 음질도 쏘쏘하면서 가볍기까지 하다. 무엇보다 가격이 깡패 수준이다. 이 가격에 팔면 제조사는 뭐 남지? 싶을 정도의 제품이다. 뭐 그건 내 알 바 아니니까 그냥 싸게사고 괜찮은 성능이면 오케이다.



▲HBQ - i7 블루투스 4.1을 품은 무선 이어폰 제품정보


바로 이 제품이다. 보통 이렇게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 제품군에 TWS라는 키워드가 따라 붙는다. 이것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참고글을 읽어보시면 된다.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뜻은?




구성품은 심플하다. 충전케이블, 무선이어폰L+R, 사용설명서다. 요즘은 케이스가 따로 있어서 케이스 자체적으로 배터리가 내장되어서 넣어두면 자동 충전이 되는 제품이 새롭게 출시 된 모양이다. 해당 제품은 여기를 클릭하면 살펴볼 수 있다.




마감처리는 그다지 완성도 있는 제품은 아니다. 뭐...1~2만원대 무선이어폰인데 우와~! 할 정도의 퀄리티를 바랬던 건 아니기에 이 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그냥 음질도 적당하고 끊기지만 않으면 이 제품은 정말 훌륭한 편이다. 버튼 부분도 흔들면 달그락 거리는게 느껴질 정도로 마감 상태는 영 꽝이다. 괜찮아! 끊기지만 마라!


이 제품은 블루투스 4.1을 탑재하여서 수신거리가 약 10미터 정도 된다. 하지만 이론대로 돌아가는 세상은 아니니까... 이 부분은 그냥 참고만 하면 좋겠다. 내장 배터리의 용량이 꽤 크다. 120mAh 이기에 대기 시간이 무려 60시간 정도 된다. 음악 연속 재생 시 약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통화 사용 시 약 4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가격 대 제품 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 이다.


음질은 그럭저럭 합격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끊김이 거의 없다. 가장 우려했던 두 분야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았기에 이 제품은 무조건 첫 무선이어폰 사용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제품인 것이다. 하지만 통화를 자주해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다. 음질이 영... 아니올시다라고 할 수 있고, 상대방도 내 말귀를 잘 못 알아 듣는다. 손을 모아서 i7 무선이어폰에 어떻게든 가까이 가져가야 그럭저럭 알아듣는다. 그리고 바람소리며 주변 공기소리마저 잡아내기에 상대방에게는 더욱 잡음이 심하게 느껴질 것이다. 어디까지나 이 제품은 음악 감상용으로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동영상도 포함!




충전은 이렇게 한다. 자동차 주유하듯, 맨 아래쪽에 단자에 연결하여 USB 혹은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하면 된다. 충전 시 이렇게 빨간색 LED가 켜지고 완충 시 파란색으로 바뀐다. 충전 시간은 약 한 시간이다.


애플 에어팟을 많이 닮은 HBQ-i7 무선 이어폰은 간단해서 좋다. 우선 스테레오로 듣기 위해서는 둘 다 모두 페어링을 해줘야 하는데, 서로 연결하기 위해서 먼저 오른쪽부터 전원을 켠다. 전원 ON 방법은 오른쪽 이어셋에 있는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파워 온!" 이라는 영어 음성과 동시에 켜진다. 그 때 바로 왼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켜주면 서로 자동연결이 된다. 만약 자동연결이 되지 않으면 각 버튼을 연속 두 번 누르면 연결이 된다.


이렇게 먼저 양쪽 무선 이어셋을 연결 하고 나서 스마트폰이나 기타 장치를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되는 것이다. 전원이 켜지면 알아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들어간다.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통해 찾아주기만 하면 된다. 간단하다.


필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가격대가 너무 착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 다음이 음질이며 기타 나머지 사양들이다. 첫 입문용 무선이어폰을 원하시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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