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예전에 짐벌에 대한 글을 한편 작성한 적이 있다. 보통 방송국에서 짐벌카메라를 사용하는데, 이제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도 손에 들고 다니는 핸들 짐벌 제품이 많아졌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영상을 콘텐츠로 하시는 분들 외에는 나머지 분들에게는 크게 실용적인 제품은 아니다. 필자는 유튜브도 하고 있기 때문에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을 위해서 짐벌을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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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JJ - Handheld Phone Gimbal Brushless Camera Stabilizer Accessory for Photography


국내에서도 짐벌을 판매하지만,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다. 참고로 짐벌에는 회전하는 축이라는 것이 있는데, 저가형 짐벌은 1축만 존재하며, 한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적인 촬영을 하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최소 2축 짐벌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훌륭한 영상을 찍을 수 있겠지만, 축이 하나씩 넘어갈때마다 가격도 껑충껑충! 내마음도 껑충껑충 뛴다.


기어베스트에서 검색해보니 저렴한 2축 짐벌들이 많았다. 한번 속는 샘 치고 질러보았다. 제품을 사용해보고 느낀 점은 아주 훌륭했다. 확실히 그냥 인간의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동영상을 찍는것과, 짐벌에 연결해서 촬영하는 것은 무척이나 많은 차이가 있었다.



▲http://www.gearbest.com/multi-rotor-parts/pp_325354.html?lkid=10984473


기어베스트로부터 방금 도착한 제품인 2축 짐벌이다. 브랜드 이름은 XJJJ 라고 한다. 회사 이름이며 이 제품의 명칭은 JJ 라고 한다. J를 어지간히 좋아하는 창업주인 듯 하다.




구성품은 짐벌, 충전케이스, 충전케이블, 사용설명서 이다. 심플한 구성!




충전지는 18350 배터리가 총 세개 들어간다. 한 개의 용량은 850mAh 이다.




이렇게 충전하면 되고, 완충시에는 파란색 LED로 바뀐다.




전원은 짐벌의 뒷쪽에 스위치가 있다. 여기를 꾸욱 눌러서 사용하면 된다.


우선 몇가지 주의사항이라고 한다면, 전원을 켜기전에 먼저 스마트폰을 장착해두고 수평을 어느정도 맞춰두면 좋다. 짐벌이 작동하면서 알아서 수평을 맞추려고 할텐데, 이때 무게중심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며 수평조절이 잘 안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어느정도 수평을 맞춰눟는 것이다.




수평은 여기에서 조절하면 된다. 길이를 조절하면서 수직이 아닌 수평이 되도록 맞춰주자.




직접 촬영한 사용 영상이다. 설명서에는 다소 복잡하게 사용법이 적혀 있었는데 직접 이것저것 만져보니까 금방 알겠더라.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조작으로 XJJJ 짐벌을 사용할 수 있다.




화살표 위/아래 버튼은 동영상에서 보셨듯 스마트폰의 각도가 조절되는 축을 컨트롤 하는 버튼이다. 여기를 Pitch 축 이라고 한다. M1 버튼은 팔로우 모드로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촬영이 되는 방식이고, M2 버튼은 루킹 모드로서 어느 하나의 피사체가 포착되면 여기저기 돌려도 그쪽 방향대로 돌아가는 성격의 촬영방식이다. 보통 풍경을 촬영한다면 M1 모드가 낫겠고, 인물을 촬영한다면 M2 모드가 낫다고 보시면 된다.




측면 모습이다. 저기 QR코드가 있는 부분에 무게중심을 맞추는 추가 들어있는 샘이어서 스마트폰과 수평을 맞추게 된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사전에 먼저 이렇게 수평을 맞춰놓고 작동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짐벌이 오작동 하지 않고 정상 작동할 확률이 높다. 처음 구매한 짐벌인데 상당히 만족스럽다.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블루투스로도 연결이 가능하다. 기능은 뭐 특별한 건 없고, 보통 블루투스 셀카봉처럼 리모컨 촬영이 가능하듯, 짐벌에 있는 카메라 버튼을 활용해서 촬영이 가능한 정도의 사용자 편의를 제공한다. 솔직히 짐벌이란게 사진을 찍으려고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블루투스 기능은 크게 필요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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