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DD2531 그리고 SSD 512GB 를 질러버렸다
iODD2531 그리고 SSD 512GB 를 질러버렸다
결국은 참지 못하고, 지르고 말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iODD2511 (아이오드) 모델로는 도저히 필자의 스피드감을 만족시켜줄 수 없었기에...
여기에 저장장치로는 ADATA SP900 512GB SSD를 장착해서 쓰고 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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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오드는 USB3.0 이 최고! 여기에 SSD 까지!
중고나라에서 열심히 찾아도 중고가격이 5만원 이상이라서 ...
아니 차라리 그럴바에는 2만원 더 보태서 새걸 사지, 누가 중고를 살까? 싶다.
그래서 질러버린 iODD2531 이다. 흐흐!
구성물은 보시는 것처럼 iODD 본체, 케이블, 조립할 수 있는 작은 드라이버, 나사, 사용설명서, 파우치 등등이 있다.
아이오드2531 의 모습이다.
어쩜 이리 늠름하단 말인가?!
그립감도 최고이다.
이렇게 분해가 된다.
이제 저기에 SSD를 꽂아 넣으면 된다.
이번에 구매한 ADATA SP900 512GB SSD 이다.
가성비 깡패라 불리우는 모델이다.
정품 스티커를 이렇게 붙여놓아야 나중에 불이익 없이 AS를 받을 수 있다.
필히 붙여두자.
모든 셋팅은 완료되었다.
이제 파티션을 잡고서, 윈도우에서 제대로 인식하는지 한번 보자.
제대로 인식한다.
속도도 그럭저럭 잘 나와주고 있다.
아이오드는 꾸준한 사후관리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다.
그 점에서 참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혹시나 해서 테스트하는 베드검사는 기본!
당연히 없다. 후후... 괜히 가슴졸이며 테스트를 했다.
이제 신나는 외장하드 세상으로 출발이다.
포맷부터 백업까지 이제 이거 하나면 만사 오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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