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효스킨의 입지가 나날이 높아지는 듯 하면서 그에 따른 댓글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댓글로 비밀번호를 요청하시면 가장 먼저 행동하는 일은 해당 유저의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어떤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는지 엿보는 것이지요.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이슈"성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 이슈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이슈를 작성하면 가장 큰 장점은 딱 하나밖에 없을 것 같았습니다. 바로 "지속성"입니다. 이슈는 늘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기에 글 쓸 소재는 절대로 끊어질 염려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슈를 단 한번도 작성한 경험이 없습니다. "이거 쓴다고 과연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작성하겠어....
TIP "넷웍마의 추억"은 제 [인스타그램]과 [티스토리]에서만 업로드 됩니다. 다른 사이트나 SNS에 게시된 콘텐츠는 모두 불펌한 것 입니다. 절대 불펌하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드디어 넷웍마의 추억 시즌1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루했던 만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즌2에서 남발하게 될 넷웍마 용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배경 설명을 철저히 해야만 했습니다. 너그럽게 양해를 바랍니다. 2기는 재미있을 것입니다. 첫 손님 모시는 이야기, 첫번째 파트너 만든 이야기, 두번째 파트너 이야기, TM 진급 이야기, GD 진급 이야기, 중간 중간 회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이야기, 자취방 사건 사고 이야기, 파트너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DD까지 진급하게 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