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키캡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사용할건 아니고 남동생에게 그동안 구매한 키보드 중 하나를 주기 위해 키캡을 새로 장만한 것입니다. 가진것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녀석으로 말이죠. 키캡은 그래도 제 손떼가 묻었으니 인간적으로 양심은 있기에 새걸로 마련한 것입니다. 약간의 사심도 채우고요. 키캡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키캡 이름은 커피 라떼! 색만 보면 딱 커피라떼라는 네이밍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반투명이긴한데 키캡 전체가 그렇지는 않고 특수키는 그냥 불투명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저소음 라임축을 그대로 사용하고 키캡만 바꿀 것입니다. 이중사출 방식이기에 암만 눌러도 각인이 사라질일은 없습니다. 또한 PBT 재질이라 내구성도 우수합니다. 자~ 장착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결국 이런 날이 왔군요. 그렇습니다. 이제 멤브레인 키보드도 3 in 1 지원을 하는 날이 왔어요! 보통 이렇게 트리오 (Trio) 모드를 지원하는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에 많습니다. 또한 가격대가 높아지죠. 너무 당연하겠죠? 세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키보드여야 하니까요. 사실 그리 어려운 기능이 아닌데 3가지를 하나의 키보드에서 모두 지원하는 키보드 카테고리가 아직까지는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세가지 모드는 기계식 키보드의 특장점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멤브레인 키보드에도 세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녀석이 출몰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지클릭커라는 브랜드가 해내는군요. 좋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WK5..
보통 알리 같은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키캡을 구매하시면 아마 한글 각인까지 같이 되어있는 제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걸 아실 겁니다. 설령 있어도 가격대가 대체로 있는 편이고요. 또한 너무 한글 각인만 고집하면 진짜 마음에 드는 키캡을 찾았는데 구매에 제한이 생기기도 하고요. 사실 제 경우에는 한글 각인이 없어도 한글을 입력함에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키보드 보고 타자를 치지 않기 때문이죠. 대부분은 손가락이 기억합니다. 그렇기에 컴퓨터 라이프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가 있어요. 역추적을 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게 뭔 뜻이냐면 누군가 저에게 대신해서 한글로 그래도 입력하면 영어가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알아봐 달라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지인이 "혹시 너구리가 영어 자..
회사에서 사용할 유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 돈이 아닌 회사 돈으로 말입니다. 현재 저는 직장인 모드를 성공적으로 수행중이며 적응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확실히 프리랜서의 가장 큰 불안은 수입 문제 아니겠습니까? 고정 급여가 있다면 이 불안은 어느정도 해결이 됩니다. 좀 더 완벽한 업무 환경을 위해서 새 PC를 요구했고 그에 맞는 환경을 위해서 유무선 공유기도 하나가 더 필요했기에 같이 구매했습니다. 대충 적당한거 쓸만한게 없을까 싶었고 찾아보니까 티피링크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Archer AX17 이라는 제품의 와이파이6 유무선 라우터 공유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후기와 가격 모두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번 유무선 공유기를 구매한 궁극적 목적은 PC 2대를 유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마케팅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AS마저도 매우 친절하고요. 국내 AS보다도 낫다는 인상이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각인되었을 수준입니다. 국내 AS는 솔직히 대기업쪽이 그나마 낫다는건 이미 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이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 외의 중소기업들은 사실 AS가 그리 매끄럽지도 않고 그마저도 1년동안 확실한 AS가 보장될지도 미지수예요. 중기업은 그나마 약속을 이행이라도 하는 반면, 소기업은 언제 객사할지도 모르니 애프터 서비스라는 말은 불안하기 짝이없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입니다. 국내의 오픈마켓과 다를 바 없어요. 그런데 AS가 확실하다는건 대체 뭔 소리냐?! 알리 자체적으로 AS를 책임지고 진행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
저에게는 두 개의 미니 키보드가 있습니다. 하나는 멤브레인 키보드, 다른 하나는 최근에 구매한 마그네틱 키보드지요. 아이패드프로와 함께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둘 다 아주 콤팩트한 크기여서 휴대하기에도 좋고 심지어 귀엽기까지 합니다. 아무튼 이 두 종의 미니 키보드를 거치할만한 공간을 찾다가 차라리 지금 있는 홀보드에 거치하는게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Akko x MonsGeek 콜라보 마그네틱 자석축 유무선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FUN60 MAX 후기 Akko x MonsGeek 콜라보 마그네틱 자석축 유무선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 FUN60 MAX 후기호오~? 자석축?자석축이라는게 있었습니다?! 최근에 알게되었기에 무척이나 설레였지요. 마그네틱 스위치라니?! 유튜브로 대충 타건 영상들을 살펴보니까 사실 기..
이미 보유한 100W 이상의 초고속 PD 충전기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구매했습니다. 이건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하고자 구매했고요. 무엇보다도 지금 알리에서 판매중인 100W급 GaN PD충전기 중 아마 가장 저렴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브랜드가 허접한가?! 아닙니다. Essager 마크를 달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에세이저라고 알려진 브랜드지요. 이 브랜드는 충전기 케이블로 입지를 넓혔고 지금은 다양한 PC 및 스마트폰 주변 기기들로 영역을 확장한 회사입니다. 퀄리티가 뛰어난건 아니지만 가격대비 제품 성능이 우수하다는 호평이 많아요. 그래서 저도 좋아하는 브랜드고요. 그러나 상대는 알리 배송!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패키지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저는 ..
그동안 불만이었던 싱크대 수전을 교체했습니다. 약 1년 정도 사용을 한거죠? 설거지를 해보니까 물이 많이 튀더라고요. 그래서 수전을 교체한 것입니다. 설거지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 물튀김이 상당히 짜증나고 귀찮음의 존재임을 말입니다. 사실 이사하고 바로 교체하려고 했어요. 처음부터 이 수전이 마음에 들었던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미뤄왔었는데 드디어 교체를 하게 되는군요. 사실 수전 교체에 대한 유튜브 영상도 많이 참고를 했었습니다만 이걸 과연 혼자서 교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가장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분해 조립에 있어서 자신이 늘 있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전 교체는 몸을 상당히 써야 하는 분야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Bsun 이라는 스위치 브랜드는 예전에 SPM 텐키리스 키보드를 구매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축은 진짜 조약돌 굴러가는 소리가 났었기에 너무나도 큰 인상을 줬었죠. 그 스위치 브랜드가 바로 Bsun 입니다. 비선이라고 부르더라고요. 비선 스위치도 종류가 상당합니다. 대부분은 완제품 키보드에 탑재되어있으나 따로 구매하는 패키지 형태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흑당라떼라는 스위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건 큐센과 콜라보로 출시된 축으로 보여집니다. 큐센도 키보드같은 PC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큐센 키보드는 나름 역사와 전통이 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진컴퓨터랜드라는 브랜드의 키보드가 바로 큐센이었거든요. 세진을 알면 당신도 저와 비슷한 연배일 가능성이 크군요. (호호) ..
이 제품도 한 3개월 정도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기만 하고 구매를 미루기만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전 이미 USB 멀티 허브를 사용중이었기 때문입니다. 통탄스럽게도 말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눈에 밟혀 왔던 나머지 결국 저는 기존의 USB 허브를 처분해 버렸고 새 식구를 맞이할 결심을 하게 됩니다. 사실 그동안 다양한 USB 멀티 허브를 사용해 왔기에 이번에 이 녀석을 구매하면 분명 후회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확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그렇잖아요? 뭐든 비교해보려면 양측 모두를 직접 사용해봐야 제대로 된 비교가 되는 것이니까요. 제품 이모저모제품은 이것입니다. Hagibis라는 브랜드인데 한국에 이미 공식 수입업체가 생겼군요. 한글명은 하기비스라고 합니다. (난 당연히 하지비스인줄 알았는데...) 모델..
구글 블로그에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가 탱탱 부은 썰에 대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이미 두 달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완쾌가 되지 않았어요. 단순 찰과상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세균 감염이 엄청 심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저와 같은 일이 벌어지질 않길 바랬고 또한 완전히 회복이 안 되면 어쩌나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신적인 희망의 메세지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작성했어요. 궁금하시면 아래의 페이지를 방문하시어 한번 살펴보시기 바래요. 지하철 계단에서 굴렀는데 한 달 이상 치료받은 썰 (With 찰과상 세균감염에 의한 발목 염증) 지하철 계단에서 굴렀는데 한 달 이상 치료받은 썰 (With 찰과상 세균감염에 의한 발목 염증)IT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에 ..
저는 타로에 관심이 없어요. 근데 이 카드를 왜 샀느냐?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요. 귀여워서요! 단지 이 이유 때문입니다. 단순하기 그지없어요.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그래서 부담없이 구매한것도 큰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언젠가 타로를 정식으로 배울 때 부디 이 카드들이 빛을 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에도 두 종의 고양이 타로 카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이 카드! KITTEN TAROT 카드입니다. 단순한 고양이 일러스트가 아주 명품이었어요. 다만 이 타로카드의 경우에는 숫자 표시가 없어요. 어떤 카드인지에 대한 제목(?)만 나와있죠. 따라서 초보자용 타로 카드는 아닐 것으로 추측됩니다. 타로 카드에 대한 이해도가 깊으신 분들께서 사용하..
이사를 오면서 정수기도 교체할까 생각했었는데 마침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눈에 딱 띄는 정수기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얼음 정수기는 아니예요. 그냥 냉온정수기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솔직히 얼음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를 생각해 봤는데 그닥~ 이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 정수기가 마음에 들었던 결정적 이유는 바로 출수구 부분의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틀어서 사용 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정수기들은 길죽한 형태에 한쪽에 출수구 위치가 고정되어 있잖아요? 기껏해야 출수구의 높낮이 조절 정도로 제공되지만 LG 퓨리케어 스마트 냉온 정수기는 달랐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바로 납득이 되실겁니다. 그렇습니다. 출수구 부분을 이렇게 90도로 꺾어서 세팅 할 수..
더 이상 키보드를 늘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 스탠드를 하나 더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6월에 구매했던 풀 알루미늄 바디 커스텀 텐키리스 키보드 거치를 위한 전용 거치대가 필요했어요. 늘 책상 위에 거치해두면 좋겠지만 인간이란 자고로 쓰다보면 질리는 법! 그래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할때를 위한 스탠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늘 그럴듯한 핑계를 대는 것 같이 들리실수도 있지만 이 또한 구매욕을 채우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술, 담배에 건강을 해쳐가며 돈 쓰는 것 보다는 훨씬 건강한 소비 생활 아니겠습니까?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사실 이게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 배송때는 상품이 분실되어 받지를 못 했거든요. 참고로 알리익스프레스의 오배송은 무조건 100% 환불입니다. 이번..
저는 과학 영역을 좋아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좋아했죠. 그래서 IT도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유튜브 채널 중 과학을보다 라는 채널이 있어요. 실제 한국의 과학자분들이 나오죠. 그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과학적 해석으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유용한거죠. 대학교 교수분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유튜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겁니다. 아무튼! 과학을 보다에서는 이따금씩 유료 콘텐츠도 다루는데 이번에 제가 시청한건 LG생활건강에서 연구원으로 계시는 두 분과 콜라보로 진행한 영상이었습니다. 때마침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이었기에 더 관심이 갔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많은 분들께서 겪으신 부분일겁니다. 자~ 수건 다들 있으시죠? 수건을 빨아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뭔가 퀴퀘한 냄새가 스멀스멀 기어나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