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티스토리 궁금증을 물어보셨던 분들의 블로그를 재방문해 보았습니다
이전 댓글들 중 유난히 열심히 질문도 하고 자주 왕래하시던 분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대부분은 포기하셨군요. 특히 애드센스 관련해서 수익적인 부분만 물어보셨던 분들은 전원 100% 포기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누차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수익만을 보고 시작하면 다 포기한다구요! 티스토리 블로그, 왜 수익만 보고 시작하면 포기할까? 왜 그럴 것 같은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그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수익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워낙 콘텐츠 전쟁이기 때문에 이미 나올대로 나왔습니다. 카테고리가 고갈상태 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 속에서 경쟁력은 "괜찮은" 내용을 담고 있는 콘텐츠여야만 합니다. 티스토리 세상도 지금 치열한 콘텐..